在狗狗们的赛跑里多了一位不速之客，这位“绅士”在发令枪响了之后仍淡定的一动不动，但大家千万不要被这暂时的假象所蒙骗哦，因为在3秒之后这位“绅士”就要发动进攻了~~~~~~~~

3초 매너 
3秒的风度

긴박감 넘치는 개 경주에 뜬금없이 끼어든 치타의 여유만만한 표정이 흥미로운데요. '3초 매너'라는 재치만점 제목에서 그 내용을 간파한 네티즌들은 "뛰어봐야 개" "꼴찌하면 죽는 건가?" 등 다양한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在充满紧迫感的狗狗赛跑中意外地安进了一只猎豹，这只猎豹绰绰有余的表情很有意思。从“3秒的风度”这样才智满分的标题中有网友就看明白了其中寓意，并对此做出了像“要跑才行啊 狗狗”“跑最后一名的话，会被咬死？”等多种回复，引来了大家的关注。

치타의 모습을 보니 대단해 보입니다. 그런데, 사실 치타는 오래 달리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치타가 오래 달릴 수 없는 대신 엄청난 스피드를 가진 셈죠. 그러니 치타에게서 살아남으려면 죽도록 뛰는 것보다도 오래 뛰는 것이 중요합니다.
猎豹的样子看上去真的很厉害，但实际上猎豹是无法长时间奔跑的。虽然无法长时间奔跑但取而代之的是猎豹惊人的奔跑速度。所以要想从猎豹那里死里逃生的话，最重要的不是拼命奔跑而是持久的奔跑。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얻는다고 했나요? 3초매너 사진 속에서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这个可以说是“只有不放弃者才是收获者”吗？ 从“3秒的风度”里似乎我们就能找到答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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