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장근석과 윤아가 훗카이도를 들썩였다.
KBS电视台新周一、周二电视剧《爱情雨》主演张根硕和允儿使北海道变得热闹非凡。

한류 스타인 장근석과 윤아가 훗카이도 곳곳에 모습을 드러내자 수많은 시민들이 등장해 북새통을 이뤘다. 몰린 시민들로 인해 촬영장이 혼잡해지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시아 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고.
张根硕和允儿在北海道各处露面后,吸引了众多当地市民的围观。虽然因涌来的市民使拍摄现场较为混乱,但两人还是对粉丝表示感谢。

이어 장근석은 “정말 추웠지만 아름다운 풍광 속에 굉장히 즐겁게 촬영했고 현지 시민들이 보여준 성원에 따뜻한 사람들의 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정말로 기뻤다”고 촬영소감을 전했다.
张根硕说:“真的很冷,但在美丽的风景中愉快地进行了拍摄。从当地市民的支持中切实体会到了他们的热情,感到非常高兴。“

한편, 장근석과 윤아의 사랑이야기는 오는 26일 ‘드림하이2’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由张根硕和允儿主演的《爱情雨》将在《Dream High2》结束后于26日开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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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翘起,喧闹
풍광:风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