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色情人节(White Day)是每年的3月14日,寓意期盼和幸福。男生对喜欢的告白并送糖为礼物的日子,一般认为是对于情人节的延续,在这天回馈礼物能表明心意。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씨스타 효린이 화이트데이에 만나고픈 아이돌 스타로 선정됐다.
女子组合少女时代允儿和Sistar孝琳当选为白色情人节最想见到的idol明星。

인터넷강의 세븐에듀에서 지난달 25일부터 3월 8일까지 494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솜사탕 먹으며 함께 추억 만들고 싶은 여자아이돌 스타’'를 꼽는 설문조사에서, 윤아가 1위(138명, 28%), 효린이 2위(76명, 15%)를 차지했다.
Sevenedu公司从上个月25日开始到3月8日,以494名为调查对象,就“白色情人节想一起吃棉花糖,创造回忆的女idol明星”进行调查,调查数据显示,第一位是允儿(138名,28%)、孝琳第二位(76名,15%)。

차길영 세븐에듀 대표는 "걸그룹을 외모로만 순위를 매겨도 윤아는 늘 상위권에 위치하며 지지하는 남성 팬들 또한 많다"라며 "늘씬한 외모에 청순한 얼굴은 매력 어필에 충분하기에 함께 하고 싶은 남성들이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车吉英Sevenedu代表表示:“即使是女子组合单纯的以外貌评定,允儿也在上层圈,支持她的男粉丝也很多。修长的身材加上清纯的外貌都很有魅力,所以很多男生都想一起过情人节”。

이어 효린에 대해서는 "최근 '드림하이2'에서 남성 팬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효린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등 각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기에 남성들이 반한 것 같다"며 "이에 함께 하면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샘솟을 듯해 많은 이들이 선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接着对孝琳表示:“最近在电视剧‘Dream High2’中受到广大男粉丝热捧的孝琳,无论歌曲、还是演技等多个范围内展示了多才多艺的魅力,让男生着迷。所以可能想跟她一起创造更多的回忆。”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장근석과 함께 드라마 '사랑비'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며, 씨스타 효린은 성신여자대학교 12학번으로 가수, 연기 활동 이외에 학업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另一方面,少女时代允儿与张根硕一起,以连续剧《爱情雨》回归剧场。Sistar孝琳则会就读诚信女子大学,除了歌手、演员以外还是致力于学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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