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寒风刺骨的冬日里,还要强迫自己早起屁颠屁颠地上学、工作的你想不想泡一个舒服的温泉浴呢~~~~~~ 哎!没钱、没时间、没资源啊。可是八字比人要好的猴子就正在舒舒服服地享受着温泉哦~~~~~ 一起去看看吧!

올 겨울 전 세계가 유례없는 극심한 추위에 떨었지만, 오히려 이를 만끽하는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今年冬天全世界都沉浸在史无前例的极度寒冷中,但尽管如此动物们还是非常享受这个冬天的,一组抓拍动物们生动表情的照片在网上发布后引发了网民的羡慕。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3일 소개한 사진은 원숭이 가족이 일본의 한 온천지역에서 눈을 맞으며 온천을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
英国《每日邮报》在23日刊登了一张猴子家族在日本一温泉相对而视享受温泉浴的照片。

이중 새끼 원숭이는 엄청난 추위에 두 손과 발을 오므린 채 떨고 있지만, 이내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照片里的小猴子在寒冷中缩起了手和脚并瑟瑟发抖,但好在身子都浸在了温暖的泉水里,此时的它露出了一副幸福的表情。

네티즌들은 이 모습과 표정이 마치 사람과 흡사해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由于小猴子的这个表情和人的样子和表情极为相似因而更加受到大家的关注。

원숭이들의 행복한 표정을 포착한 호주 출신 사진작가 벤 토로데(35)는 “일본의 짧은꼬리원숭이 종(種)은 사회적인 성격이 매우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면서 “대부분 무리를 지어 다니며, 아침에 온천으로 내려왔다가 저녁 무렵이 되면 안전한 숲으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捕捉到猴子们幸福表情的澳大利亚摄影师解释说:“日本短尾猴是一种社会属性很强的动物,大部分都是群居生活,它们早上会下来去往温泉处,到了傍晚又会返回到安全的树林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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