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的蜜方》是2012年湖南卫视第一部浪漫都市励志剧,将于2012年春天浪漫启程!美味邂逅,梦想高飞,人生百味尽在《爱的蜜方》 李多海+郑元畅+李易峰 史无前例的梦幻组合,美女加帅哥值得期待哦!

배우 이다해가 중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두드린다.
演员李多海将正式进军中国市场。

이다해는 최근 중국드라마 '애적밀방(的蜜方)'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오는 5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촬영에 돌입한다.
李多海在最近中国连续剧《爱的蜜方》中成功取得主人公的角色,于5月开始到上海进行拍摄。

이다해는 '마이걸','헬로! 애기씨'등 출연 드라마가 중국에 소개된 이후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李多海的《我的女孩》《hello 小姐》等电视剧在中国播放以后,成为韩流代表性的明星。

'애적밀방'은 중국의 만두집을 배경으로 한 요리사의 성공스토리를 다루는 드라마로, 음식을 소재로 했다는 면에서 일찌감치 '중국판 대장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다해는 불우한 환경에서 조카를 키우다 우연히 딤섬 집 가문에 발을 들인 후 최고의 요리사로 성공을 거두는 주인공 소하 역을 맡았다.
《爱的蜜方》是以中国饺子馆为背景,讲述的是一位成功料理师的成长故事,因以饮食为素材,所以堪称“中国版大长今”。李多海扮演的是,落魄的独自养育侄子环境下,误打误撞闯进了一个由一父三子四位帅哥经营的料理世家,最后成功成为一个最佳料理师傅的女主人公王小夏。

또한, 이다해는 7년간 중국어를 익혀 중국 토크쇼에 출연해 통역 없이 대화를 소화할 정도이며,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호주에서 보내 영어 역시 원어민에 가까운 수준이다.
另一方面,李多海学汉语学了7年,在中国的脱口秀中不用翻译,也可对话自如,并小学到高中一直住在澳洲,其流利的英语宛如当地人。

이다해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다해는 총 3개 국어에 능통하기 때문에 해외 활동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所以李多海的所属公司表示:“李多海会三国语言,对于海外活动完全没有障碍。”

한편, 정원창과 이역봉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另一方面,此剧将与郑元畅、李易峰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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