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子组合KARA成员奎利最近出现声带手术的后遗症。

걸그룹 카라의 규리가 성대 수술 후유증을 토로했다.
女子组合KARA成员奎利最近出现声带手术的后遗症。

규리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왜 계속 목이 긴장되어있지. 이러다가 목소리 막상 내라고 하면 무서워서 못 낼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대낮부터 눈물을 쏟아내고…아 ㅠㅠ'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奎利2月29日在自己的微博上写道“为什么嗓子一直这么僵硬呢?这样下去,真怕自己会发不出声音”,接着还写道“从白天开始就一直流泪……啊!ㅠㅠ”,引起了人们的好奇。

앞서 규리는 지난해 11월 성대 결절과 폴립(용종) 진단을 받고 지난 21일 수술을 마쳤다. 현재는 활동을 모두 멈추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奎丽在2011年11月医院被诊断出声带结节和息肉症状,于2月21日接受声带手术,据悉,现在她停止了一切活动,正在进行康复。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누나!' '가수에게 목은 생명이죠'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서 만나요'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看到这段文字,网民们纷纷留言鼓励她“姐姐,加油!”“嗓子就是歌手的生命”、“养好身体,早日重返舞台”等,非常关心。

相关单词:

후유증:后遗症
대낮:白天
덧붙다:添加,外带
멈추다:停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