对20岁以上的未婚男女1420人为对象就“单恋的理由”做调查结果94.2%回答“有单相思过”。开始单练的理由为“对方的举动合我意”(45.7%)占据第一。

20세 이상 미혼남녀 1420명을 대상으로 '짝사랑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문한 결과 94.2%가 '짝사랑을 해봤다'고 응답했다고 29일 밝혔다.
对20岁以上的未婚男女1420人为对象就“单恋的理由”做调查结果94.2%回答“有单相思过”。

짝사랑을 시작한 이유로는 '행동이 마음에 들어서'(45.7%)가 1위에 꼽혔다. 이어 △자주 보다 보니 정들어서(22.3%) △외모가 뛰어나서(20%) △내게 친절하게 대해줘서(10.1%) 등 순이었다.
开始单练的理由为“对方的举动合我意”(45.7%)占据第一。其次是△日久生情(22.3%),△外表突出(20%),△对我很亲切(10.1%)。

주된 '짝사랑 상대'는 '학교 친구, 선후배 등 학교생활 중 만난 이성'(48.7%)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우연히 알게 된 이성'(22.5%)을 좋아하게 된 경우가 뒤를 이었다. '직장동료 등 사회생활 중 만난 이성'(14%), '교회오빠, 성당누나 등 종교생활 중 만난 이성'(7.2%) 등의 답변도 이어졌다.
主要的“单恋对方”为‘同学,前后辈等在校遇到的异性’(48.7%)占了大半,其次是‘偶然认识的异性’(22.5%)”,‘同事及社会生活中遇到的异性’(14%),‘教会认识的哥哥以及教堂遇到的姐姐等在宗教生活中遇到的异性’(7.2%)。

하지만 짝사랑 상대에게 용기 내어 고백했다는 응답자는 드물었다. '적극적으로 고백한다'는 응답자는 10.4%에 불과했다.
但是鼓起勇气向单恋的对方表白的人却很少。回答“积极表白”的人仅占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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