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阁楼王世子》讲述了朴有天饰演的朝鲜王世子与一众大臣从300年前的朝鲜穿越到现代韩国，与长相酷似已故世子妃的韩智敏相遇而引发的跨越时空的爱情故事。

배우 한지민과 꽃미남 배우들의 행복한 촬영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演员韩智敏和花美男演员们幸福的拍摄现场照曝光而成为话题。

한지민은 SBS 새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박유천, 정석원, 이민호 최우식 등 4명의 꽃미남들과 연기호흡을 맞추게 됐다.
韩智敏出演的SBS新水木剧《阁楼王世子》中与朴有天，郑石元、李敏镐、崔宇息等四名花美男一起合作。

한지민은 전작에서도 정우성과 함께 연인으로 출연한데 이어 무려 4명의 꽃미남들과 함께하는 '옥탑방 왕세자'까지 최고의 남자배우복을 타고난 배우로 눈길을 끌고 있다.
韩智敏前作品也是与郑宇成一起拍摄，这次又与四名花美男一起出演此剧，堪称最有男演员福的女演员。

또, 한지민은 "박유천 씨를 비롯한 남자 배우들이 먼저 편하게 다가와 주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니 정말 현장이 즐겁다.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又说：“朴有天在内的其他男演员先走进我，制造愉快的氛围，所以拍摄现场很好很开心”。

한편, 한지민과 박유천이 함께하는 '옥탑방 왕세자'는 3월 중순 방송예정이다.
另一方面韩智敏和朴有天一起拍摄的《阁楼王世子》将于3月中旬进行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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