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伍是每个男明星必须经历的一个坎,很多明星在最鼎盛时期入伍,退伍之后都将面对不同的困难。2012年也有诸多韩国顶级男明星退伍了。从俊男李俊基到帅男玄彬,让我们细数一下还有几位明星今年将于粉丝们见面吧!

가장 먼저 제대하는 스타는 이준기다. 지난 2010년 5월 입대 후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16일 제대신고를 한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었던 드라마 '히어로'가 예상외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이준기의 몸값이 떨어진 건 아니다. 군 복무 중 주지훈과 함께 공연했던 국방부 뮤지컬 '생명의 항해' 등을 통해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호감도가 더 높아졌다.
最先退伍的明星是李俊基。2010年5月入伍后结束在国防部勤务志愿团宣传队服务,于16日将进行退伍仪式。入伍前的最后一部作品连续剧《英雄》虽然创造了低迷的成绩,但是并未让李俊基的身价下降。服兵役的时候,通过与朱智勋一起参加的音乐剧《生命的航海》,因认真地履行兵役义务,好感度更加上升。

이준기의 뒤를 이어 제대할 스타는 김남길이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소집 해제일은 7월 14일이다. 김남길은 2009년 '선덕여왕'에서 비담을 연기하면서 스타로 떠올랐다가 이듬해 7월 입소했다. 당시 출연중인 '나쁜 남자'가 종영하기도 전에 입소해 제작진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래 배우들 중 보기 드문 연기파인데다 스타성까지 갖추고 있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紧接李俊基之后退伍的明星是金南佶。现在以公益勤务要员身份服兵役的金南佶将于7月14日退伍。金南佶2009年《善德女王》中饰演毗昙角色而一跃成为一线男星,并与第二年7月入伍。当时还在拍摄中的《坏男人》再没结束拍摄的情况下入伍使得制作公司难做。在同龄演员中是少有的实力派,加上还有明星气质,所以对其退伍归来有诸多期待。

강동원도 여름이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은 2010년 11월 개봉한 영화 '초능력자'. 전작 '의형제' '전우치'에 이어 흥행에 성공해 티켓파워를 증명했다. 입대 후에는 미리 찍어둔 CF를 통해 모습을 보이는 것 외에는 근황이 전해지지 않고 있어 궁금증더불어 제대 후 활동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현재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익근무 중이며 소집 해제일은 8월 24일이다.
姜东元将于夏天回到粉丝们的身边。入伍前的最后一部作品2010年11月上映的电影《超能力者》紧接前作《义兄弟》获得成功,成为了能保证票房的明星。入伍后只是将事前拍好的CF公诸于众,之后再无任何消息,让观众们更加好奇,使得对姜东元的期待值上升。现在在首尔保健环境研究院服兵役,退伍日期是8月24日。

연말에는 온 국민적 관심 속에 해병대에 간 현빈이 제대한다. 전역일은 12월 6일. 지난해 3월 입대 후에도 TV만 틀면 미리 찍어뒀던 CF가 나오고 각종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여전히 활동중인 것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스타다. 군대 내 활동사항과 휴가 등 일거수일투족이 알려지고 있어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年末在全国民关注下进入海兵队的玄彬将退伍。退伍日期是12月6日。去年3月入伍的玄彬,只要打开电视就能看到之前已经拍摄好的广告,入伍后也在各种典礼上露面,让观众们觉得从未离开过演艺圈。入伍之后也频繁的传来部队情况及休假等日常一举一动也证明了人气依旧不可小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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