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之声节目:FM음악도시 主播:成时京 主题:《话语》
这是来自韩国纯正的之声节目,还有主播磁性的声音,大家都有听听吧。
和成时京一起……分享点滴感动……(来源YY温馨外语学习天地)
[听写形式:听写填空 不写序号,写完一个按空格。]


알고 있으면서도 자꾸 잊어버리게되는 사실중에는 이런것도 있습니다. 남의일은 늘 쉬워보이지만 그 일이 [---1---] 내일이 되고 보면 죽을만큼 힘들수도 있다는 것. 말은 참 쉽습니다. “야, [---2---] . 왜 끙끙 앓어.”, “야야. [---3---] . 그렇게 힘든데 [---4---] ”, “외로우면 누구든지 만나. 여자가 없냐? 세상에 반이 여잔데.” 그 말을 듣는 [---5---] ‘남의 속도모르고 말 참 편하게 한다.’ 싶지만 그렇다고 왜 내 맘을 몰라 주냐며 나무랄 수는 없습니다. 막상 내가 그 친구였어도 똑같은 말을 해줬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6---] 생각할 필요없어요. 지금 나한테 죽을만큼 힘든일이 남에겐 참 쉬운일일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다보면 답이 [---7---] . 그나저나 [---8---] 어떻게 해결해야 되죠? 오늘이.. 키스데이랍니다.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막상 좋으면 고백해 헤어져 왜 만나냐? 입장에서는 너무 복잡하게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