让我们一起来用心倾听并感受20岁的泰民带来的solo——《至少一次》吧！

한 번쯤—태민（SHINee）
至少一次—泰民（SHINee）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想跟你说一次话
何时呢 何时呢
用颤抖的声音
向你诉说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时间流逝
都已回家
为何如此犹豫呢
我在等待着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虽想回头
虽想挥手
稍微的 稍微的
试着再等待一下吧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왜 이렇게 앞만보며
나의 애를 태우나
时间流逝
都已回家
为何只看前方
我心如火燎
 
말 한번 붙여봤으면
손 한번 잡아봤으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천천히 걸었으면
若能说一次话
若能牵一次手
稍微的 稍微的
慢慢走的话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为何如此犹豫呢
我在等待着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虽然想回头
虽然想挥手
稍微的 稍微的
再等待一下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稍微的 稍微的
再等待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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