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6日播出的KBS2TV“过敏脱口秀你好”中，因妻子童颜，经常被误会为父女之间的某男人的故事引起了大家的关注。这位阿姨(?)真的很童颜~ 很多人说看着像30岁左右呢~

2월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동안인 아내 때문에 부녀지간이라는 오해까지 받고 있는 남편의 고민 사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月6日播出的KBS2TV“国民脱口秀你好”中，因妻子童颜，经常被误会为父女之间的某男人的故事引起了大家的关注。

두 사람은 52세로 동갑내기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동반 외출할 때마다 남편이 어린 여자와 동행하는 남자처럼 보여 손가락질과 오해를 받고 있다고.
尽管两人是同岁为52岁，但一同外出时经常被认为是与年龄较小的女生走在一起而被指指点点。

이에 남편은 "동안인 아내 탓에 늙는게 서럽다"고 푸념했고 이어 스튜디오에는 아내가 직접 출연했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탱탱한 피부, 고운 얼굴을 가진 아내의 등장에 MC들과 방청객은 감탄사를 내놓으며 남편의 고민에 공감했다.
男人发牢骚说：”因童颜妻子，上岁数比较难过“，话题中的童颜妻子也出现在了现场。难以相信这位妻子是52岁，苗条的身材，紧致的皮肤，拥有美颜的这位妻子让在场的主持人及观众赞叹不已，并对于其丈夫的苦恼引起了共鸣。

小编点评：话说昨日的节目小编也看了...这位阿姨(?)真的很童颜~ 很多人说看着像30岁左右呢。不知道这阿姨是怎么管理呢哦~羡慕羡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