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之声节目:FM음악도시 主播:成时京 主题:《倾听》
这是来自韩国纯正的之声节目,还有主播磁性的声音,大家都有听听吧。
和成时京一起……分享点滴感动……(来源YY温馨外语学习天地)


[听写形式:听写填空 不写序号,写完一个按空格。]

인터넷 블로그, 요즘에는 뭐 SMS까지 저마다의 생각이나 마음을 내보이는 곳이 참 많아졌습니다. 기쁠 때, [---1---] , 힘들 때, 외로울 때 [---2---] 떠오른 자기의 생각을 [---3---] 적어서 띄우면 사람들이 그 글을 읽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렇다면 그 글은 자기 [---4---] ? 아니면 타인에게 하는 말일까요? 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소통의 창구는 점점 많아지는데 사람들은 점점 더 [---5---] . 이런 게 아닐까 싶어요. 자기 마음을 말하고 싶은 사람들은 너무 많은데 그 마음을 [---6---]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거죠. 차 누군가 [---7---] 하고 바라는데 아무도 듣지 않아서 허공을 떠드는 말들 그것보다 외로운 게 [---8---] ? 한마디 한마디 그 말에 적힌 마음들은 귀기울여서 듣겠습니다.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슬플 때 툭하고 얘기처럼 자신에게 하는 말일까요 외로워지는 것 같다고 귀 기울여 들어줬으면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