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원더걸스 주연의 TV영화 방영을 예고했다.
歌手兼制作人的朴振荣预告了WG主演的TV电影。

박진영은 27일 오후 1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자 이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이걸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려 주세요~!!"라며 동영상을 올렸다.
朴振荣27日下午12点在自己的推特上更新“现在是需要大家帮忙的时候了。把这个转给更多的人吧!”并上传了视频。

공개된 동영상에서 원더걸스는 클럽에서 만난 여자 외국인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이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도 드러나 이목을 집중 시켰다.
在公开的视频中WG在Club中与遇到的外国女子展开斗争,表现了帅气的舞台引起了很大的兴趣。特别是成员们流畅的英语实力吸引人眼球。

이에 네티즌들 역시 발 빠른 보이고 있다. 이들은 "지금 당장 퍼뜨리겠습니다" "완전 기대되네요!!" "꼭 봐야지! 반응을 흥하길 바랄게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而网友们的手脚也非常迅速。“现在马上转起来”“完全期待”“一定要看!希望反响强烈”等表现出了极大的期待。

한편 원더걸스가 주연한 TV 영화 'Wonder Girls at the Apollo(원더걸스 앳 더 아폴로)'는 오는 2월 2일 미국 케이블 TV채널 틴닉(TeenNick)을 통해 첫 방영된다.
WG主演的TV电影Wonder Girls at the Apollo将于2月2日在美国有线电视TV频道(TeenNick)初上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