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拥抱太阳的月亮》第三波ost”泪街“是由辉星延演唱的，在本月25日晚播出的第七集中预示着王和月会再次重逢，在这个时候推出的这首”泪街“仍然预示着之后剧情的发展，下面就跟随小编一起去听听吧！

눈물길-휘성泪街-辉星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我站在一个初次见面陌生的地方
정신없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没有精神的奔跑着迷了路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什么事情都无所谓了
누구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我可以找到别的人，但惟独不是你

안녕,안녕 같은 말인데 왜
再见、再见，为什么说相同的话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随着见面，离别意义也会不同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我活着还是死去
난 어떻게 되는 건지
我也不知道怎么办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爱着我却又抛弃我的人
대답할 수 있을 거야
可以回答出来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我奔跑的所有的痕迹都流淌过
눈물길을 따라서 되돌아가면
沿着泪街回去的话[/cn
]니 변명이라도 들어볼 수 있을까
[cn]即使辩解你能听到吗

안돼, 안돼 난 후회할 거야
不行，不行，我会后悔
다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야
再次，可以再一次开始吗

내가 살아 있을 때 힘이 있을 때
我活着的时候，我有力量的时候
너의 곁에 있어야해
你应该在身边的
내가 사랑해 봐서 제일 잘 알아
我爱你，你是知道的
내가 필요하다는 걸
这才是我所需要的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我奔跑的所有的痕迹都流淌过
눈물길을 따라서 되돌아가면
沿着泪街回去的话
날 기다리는 널 꼭 만나게 될 거야
等着我的你一定会见面的

그래 되돌아가자 숨이 터져도 좋아
回到过去吧，不用呼吸也好
달리고 또 달려서 너를 안으러
奔跑着为了拥抱你
거기 있어서 줘 아직 못다한 내 얘기를 들어줘
因为在那里还有没有听到的我的话

내가 사랑하는 것 바라보는 것
我爱着的那个人，我望着的那个人
그것만으로 좋아
因为那个人喜欢
내가 필요 없다고 싫어졌다고
不需要我，讨厌我
뿌리쳐도 네가 좋아
即使抛开我我还是喜欢
어떤 상처를 줘고 잘 참아 낼게
无论给予什么样的伤痛，我都会忍住
소리소리 질러도 웃고 있을게
一声一声的笑着
니 곁이 아니면 살수 없는 나니까
因为如果没有你在身边，我没办法活下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