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宋茜往返于中国和新加坡拍摄台湾偶像剧《失去城堡的王子》,工作繁忙之余不忘为粉丝们送上新年祝福,而且晒出了自己新拍的大头照,让网民连连感叹如洋娃娃般的美貌!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f(x)成员宋茜大秀洋娃娃般出众的美貌并转达了新年的祝福。

빅토리아는 22일 오후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빅토리아가 심천(중국)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22日,宋茜通过me2day说道,“宋茜在深圳(中国)给大家送上祝福。新年快乐!”,同时上传了一张照片。
 
사진 속 빅토리아는 하얀 피부와 진한 눈화장으로 갸루화장(일본에서 유행하는 진한 화장)을 한 인형 같은 모습이다.
照片中的宋茜雪白的皮肤和深色眼妆组合而成的电眼妆容(一种在日本流行的浓妆),看上去很像洋娃娃。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같아요. 예쁘네요" "빅토리아 요즘 물오른 미모 같다" "영화 잘 찍고 돌아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们纷纷留言说,“像是从漫画里走出的主人公。真漂亮!”,“宋茜最近好像有着出水的美貌”,“好好拍完电影回来哦”。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대만 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가제)'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선전과 싱가포르를 오가며 촬영을 하고 있다.
另外,宋茜最近被选为台湾电视剧《失去城堡的王子》的女主人公,并往返于新加坡进行拍摄。
 
相关单词:
뽐내다                    炫耀
물오르다                 出水的,水嫩的
발탁되다                 被选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