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我们结婚了》节目中诞生的“元素夫妇”金元俊写给假想老婆朴素贤的温馨歌曲，亲自创作完成的甜蜜礼物《你算什么》，上周在节目中下车的元素夫妇结尾一句“新的开始”给粉丝们无限期待，希望他们可以成为一对幸福的现实情侣。

니가 뭔데 내 머리 속에서 돌아다녀
니가 뭔데 밥 보다 네 생각이 먼저 나
니가 뭔데 감기처럼 너를 앓고 있어
너 때문에 미쳐 난 사랑에 빠진 날 구해줘 네 입술로
你算甚么 总是在我的脑海中荦绕
你算甚么 总是比起吃饭先想起你
你算甚么 总是像感冒般让我生病
你让我着迷 陷入了爱情 过着寻找你嘴唇的日子

사랑해 이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어
사랑해 흔해도 내가 하면 다른 말
사랑해 너를 갖기 위한 주문이야
사랑 사랑해 너를 사랑 사랑해
我爱你 我没有别的话可以说
我爱你 我有很多说话可以说
我爱你 我期望取得你的预约
很爱很爱你 很爱很爱

때로는 잔소리 심해도
때로는 너무 꼼꼼해도
때로는 질투 작렬해도
이런 게 사랑이야
내 맘 알아줘잉
有时候会 太过唠叨
有时候会 太过仔细
有时候会 太过嫉妒
当中包含的都是爱
请谅解我的心意

사랑해
사랑해 이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어
사랑해 흔해도 내가 하면 다른 말
사랑해 너를 갖기 위한 주문이야
사랑 사랑해 너를 사랑 사랑해
너를 너무 앓고 있어
我爱你
我爱你 我没有别的话可以说
我爱你 我有很多说话可以说
我爱你 我期望取得你的预约
很爱很爱你 很爱很爱
你 我患了太爱你的病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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