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节即将来临，河政宇和演员孔孝真通过亲笔签名向粉丝们春节问好，并引用即将上映的电影中的经典台词，让粉丝们对其新电影充满了期待哦！

배우 하정우와 공효진이 친필 사인을 통해 설 인사를 건넸다.
河政宇和演员孔孝真通过亲笔签名向粉丝们春节问好。

영화 ‘러브픽션’(감독 전계수 제작 ㈜삼거리 픽쳐스&판타지오)에서 주연을 맡은 두 사람은 18일 배급사 NEW를 통해 친필 사인이 담긴 설 메시지를 공개한 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방울방울하세요”라는 깜찍한 말로 인사했다. ‘방울방울’은 영화 속 공효진의 대사다.
电影《爱情小说》(导演 全界秀 制作 三岔路pictures & fantasy)中担任主演的两人在18日通过new发行商包含亲笔签名的公开信息,对于春节表示:“新年快乐“，并用”敲钟敲钟喽“可爱的语言打招呼。”敲钟敲钟喽“是在影片中孔孝真的台词。

‘러브픽션’은 연애와 사랑에 대한 판타지를 걷어내고 실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그린 코믹 멜로 영화. 하정우는 극중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서른 한 살의 소설가 ‘주월’을 맡았고, 공효진은 하정우가 꿈에 그리던 완벽한 여인 ‘희진’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love虚构”对爱情和在恋爱收起幻想,实际陷入爱情的男人的情景喜剧故事情节的电影。河政宇在剧中扮演一生只有一次像样的恋爱的三十岁的小说家“主月“、龚孝珍是河正宇梦寐以求的“完美的女人”的”熙珍“扮演者，并对其进行激烈的角逐

특히 하정우는 ‘추격자’ ‘황해’ 등 거친 연기를 벗고 연애에 쿨하지 못한 ‘남자 브리짓 존스’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特别是河正宇《追击者》、《黄海》等出色的演技,在恋爱中不能洒脱的“男人布利·琼斯变身”,吸引了人们的视线

‘러브픽션’은 오는 2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Love虚构》将于2月29日上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