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钟基饰演的少年时期的世宗大王李裪第一次反抗自己暴力专权的父亲-太上王太宗李芳远,向父亲喊出了“我才是朝鲜的王!”,并最终从父王手下救下了一个小孩......



不写序号

이도: 내가 살린 나의 첫번째 백성이다.
저 아이 말이 맞다. 백성을 살리는 것이 백성을 구하는 것이[---1---]이다.
내가 어찌 임금이라 할 수 있겠는가? 나때문에 모두 죽었거늘 .
무휼: 전하...
이도: 헌데. 내가 저 아이만은 살렸느리라 구했느리라! 하여. [---2---]
내가 살린 나의 첫번째 백성이요. 마지막 백성일 것이다.
무휼: 예?
이도:. [---3---]아바마마의 조선과는 다른 나의 조선, [---4---],
아버마마의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내 안에 답도. 방도도 없구나.
무휼: 무슨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전하!
이도: 저 아이 내가 살릴 수 있는[---5---]일지도 모른다.
허니. 살려야 한다. [---6---]!
임금 난 잠시 임금이였다. 난 답이 없다 말만 번지르르 할뿐 유일한 백성 반드시
李裪:是我救的,我的第一个百姓。 那个孩子说的没错。救活百姓,救助百姓的才是王。 我怎可以被称之为王呢?都是因为我而死的。 无恤:殿下... 李裪:可是我最起码救了那个孩子,所以,我暂时成为了王。 我救活的我的第一个百姓,也会是最后一个百姓。 无恤:什么? 李裪:我找不到答案。与父王的朝鲜不同的我的朝鲜,只会嘴上说说, 却回答不了父王的质问。 我心里没有答案,也没有方法。 无恤:您在说些什么呀?殿下! 李裪:那个孩子也许是我能救活的唯一的百姓。 所以,要救活他,一定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