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黄政民和严正花继时隔6年在电影《Dancing Queen》中将再次出演夫妇。电影中,黄政民饰演了一位首尔市市长候选人,而妻子严正花则背着他偷偷地成为了一名舞曲歌手,夫妻二人之间发生了不可磨合的冲突。

剧情简介:

왕년의 '신촌 마돈나' 엄정화에게 댄스 가수가 될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남편 황정민이 서울시장 후보에 출마한다.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신인 걸그룹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그렇게 남편과 국민을 다 함께 속이는 엄정화의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배우의 이름을 그대로 쓴 것은 < 댄싱퀸 > 에서 두 사람 모두 본인의 이름 그대로 출연하기 때문이다. 그를 통해 황정민은 자신의 이전 대표 캐릭터과의 정면승부를 원했고, 엄정화 역시 비록 영화 속 설정이지만 자신이 직접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던 < 슈퍼스타 K > 에 도전자로 출전한다. < 댄싱퀸 > 이 환기시키는 오묘한 현실과 유쾌한 상상은 그렇게 그들의 존재감에 발 딛고 서 있다. 엄정화니까, 황정민이니까 가능한 일이다. 누가 뭐래도 그들은 충무로 대표 배우니까.
以前被称为“新村麦当娜”严正花,能成为舞蹈歌手的一生唯一的一次机会来了。但是某一天老公黄正民参选了首尔市长的选拔。来回于市长候补夫人和华丽的新女子组合“Dancing Queens”的队长双重身份,开始了她的隐瞒国民和老公的双重生活。在此剧中两位主演,严正花和黄正民是使用自己本名出演。黄正民希望通过此剧的人物,与之前代表风格进行正面对决,而严正花则以曾经在实际生活中,担任点评的“supper starK”的挑战者身份出战。《Dancing Queen》唤起的,微妙的现实和愉快的想象,使他们的存在感更加凸现。因为是严正花、因为是黄正民,所以才有可能。不管别人说什么,但是他们是钟武璐的代表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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