具惠善2002年开始出道,出演了诸多电视剧,《19岁的纯情 》( 2006 ) 、《 王与我 》 ( 2007 )、《韩版花样男子 》 ( 2009 ) 、《THE Music》(2011)等。虽然出演诸多作品,但是演技一直备受质疑。

배우 구혜선이 한결같은 표정연기로 누리꾼의 실소를 자아냈다.
演员具惠善始终如一的表情演技受到了广大网民的质疑。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참 한결같은 구혜선의 표정 연기'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最近在某网站的告示板上上传了,名为“具惠善10年前和10年后,一模一样的表情演技”的日志和几张照片。

사진 속 구혜선은 10년 전 MBC TV 시트콤 '논스톱 5'에 출연한 모습과 최근 SBS TV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한 장면을 비교한 사진이다.
照片中比较了两张照片。一张是10年前出演MBC TV 《Nonstop 5》的照片,另一张是最近SBS TV 水木剧《拜托了Captain》中某场面照片。

10년 전과 다를 게 없는 동안의 모습을 갖고 있지만, 그의 외모뿐만 아닌 연기까지 변치 않았다고 누리꾼은 지적했다.
虽然是拥有了十年前的童颜,但是没有变化的不仅是她的童颜,还有她的演技。

글을 쓴 누리꾼은 "논스톱 시절, 왕과 나 시절, 금잔디 시절, 캡틴까지 10년 동안 표정연기가 참 한결같다. 모든 연기가 금잔디로 통한다"라며 그의 새로운 연기장면을 보고 싶어 했다.
写这篇日志的网民说:“《Nonstop 5》时代、《王和我》时代,一直到《Captain》,10年不变的表情演技真是始终如一。所有角色都可以以‘金丝草’一角贯通。”,希望看到具惠善新的突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찡그리면서 웃는 것 어쩌면 좋지?" "이번 캡틴도 금잔디의 번외 판일 듯" "점점 나아질 거예요. 혜선 언니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纷纷表示“皱着眉笑着的表情该怎么办呢”“这次的Captain也觉得是金丝草的番外篇”“应该会越来越好吧,惠善姐,加油!”等。

关单词:

한결같다:一致  始终如一

찡그리다:颦蹙   皱(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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