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대만배우 임지령과 함께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演员韩彩英公开了与林志颖的合影。

한채영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시상식에서 어렸을 때 너무 좋아했던 임지령을 만났다. 여전히 완전 동안이구 잘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韩彩英7日在推特公开了与林志颖的合影并写道:“在中国颁奖典礼上见到了小时候特喜欢的林志颖。依旧不变的童颜,很帅!”

사진 속 한채영은 우아한 초록빛 드레스를 입고 말끔하게 슈트를 차려입은 임지령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照片中的韩彩英穿着优雅的绿色礼服,与穿着简练西装的林志颖摆出友善的pose。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남선녀가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한채영 드레스 입은 모습은 역시 여신이다" "임지령씨는 진짜 동안이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友表示:“善男信女是这时候用的词啊”,“韩彩英穿礼服的样子简直是女神”,“林志颖可真是童颜”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