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독특한 퍼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화제다.
演员黄静茵完美的消化了独特的烫发而成为了话题。

12월17일 황정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17일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을 올렸다.
12月17日黄静茵在自己的迷你主页上上传了两张题目为“17日日常”的照片。

사진 속 황정음은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일명 '베토벤 퍼머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그레이 컬러의 니트를 입어 산뜻한 매력을 뽐낸 황정음은 굵게 컬이 들어간 짧은 퍼머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在照片中黄静茵改变现有的形象以别名叫“贝多芬烫发”的样子出现而吸引大家的眼球。穿着灰色的毛衣利落的模样,短短的烫发尽显魅力。

그 동안 짧은 헤어컷으로 동안 여배우의 대명사로 불렸던 황정음이 '베토벤 머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这期间以短发的形象被称为女演员的代名词,关于黄静茵做“贝多芬发型”的原因而吸引大家的注意。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내가 하면 그냥 폭탄머리", "드라마 촬영 중 선보이는 머리인가?", "이미지 변신 제대로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友们表示“我做的话就是爆弹头”“拍摄电视剧中出现的发型么?”“完美的变身”。

한편 황정음은 2012년 3월 일본 TBS에서 방송될 '풀하우스2'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황정음 미니홈피)
同时黄静茵正在拍摄2012年3月将在日本TBS放送的“浪漫满屋2”。(照片出处:黄静茵迷你主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