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网络上一篇名为“急着赶稿的漫画家”的文章吸引了大家的视线,引发了无数阵爆笑。到底是什么样的一篇文章让大家如此乐呵呢?我们一起去看看这赶稿的漫画家究竟做了什么让大家爆笑的事儿吧!

이른바 마음이 급했던 만화가 게시물이 화제다.
所谓心急的漫画家的帖子成为了话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라는 제목으로 만화책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일본의 한 만화작가가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最近网上社区论坛里登载了一张名为“急着赶稿的漫画家”的照片,照片中有一本漫画书。据了解,这是日本某漫画家画的。

해당 사진 속에는 만화책 한 면이 펼쳐져 있다. 머리를 양 갈래로 땋고 있는 여자 주인공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사색이 되어 있다. 특히 여섯 장면에 걸쳐 크기와 위치만 다를 뿐 모두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여자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该照片中翻开的是漫画书中的某一页。扎着两个辫子的女主人公露出惊讶的表情,面如土色。特别是六个场面只有大小和位置不同,女主人公的表情一模一样这一点,吸引了注意。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확실하다” “정말 웃기다”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덕분에 크게 웃었다” “어떤 심오한 의도가 있지 않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这个的网民们反应纷纷:“确实是赶稿很急的漫画家啊”“真是搞笑”“多亏了这个赶稿的漫画家,我笑的很欢乐”“不是有什么深奥的意图才这样的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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