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지난 9일 자신의 웨이보에 "따자하오, 여러분......주말에 영화 '7광구' 보시고 완전 신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河智媛本月9日在微博上登出一张照片,并留言“大家好,希望电影《第七矿区》伴大家度过一个开心幸福的周末。加油!”

사진 속 하지원은 핫팬츠에 루즈한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숙소 침대 위에 앉아있는 모습. 그는 팬들에게 선물받은 팬더 모양의 캐릭터 모자를 쓰고 두 손을 들어보이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照片中的河智媛穿着舒适随意的热裤和休闲T恤衫坐在住所的床上。她戴着粉丝送的熊猫模样的帽子,举着双手,显得俏皮可爱。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동안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더 귀여워지는듯", "어메이징한 여배우", "안꾸며도 정말 너무 예쁨"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过照片的网友纷纷说,“百分之百的童颜”、“年龄越大越可爱”、“让人惊叹的女演员”和“不打扮也这么漂亮”等。

한편 하지원은 지난 6일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7광구'의 프로모션차 상하이와 베이징을 방문해 무대인사를 가졌다.
另外,河智媛为宣传本月6日在中国上映的影片《第七矿区》,曾前往上海和北京和广大观众见面。

相关单词:

신나다: 开心
차림: 打扮
캐릭터: 个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