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塔木德》是流传三千三百多年的羊皮卷,一本犹太人至死研读的书籍,在犹太教的地位仅次于《圣经》。下面我们来看看出自这本典籍的一个富含哲理的小故事。

즉효약
速效药

기차 여행 중이던 유태인이 소금에 절인 청어를 먹다가 남은 머리(대가리)를 종이에 싸고 있었다.
一位正坐火车去旅游的犹太人在吃腌渍鲱鱼,将剩下的头部(鱼头)用纸包了起来。

곁에 있던 폴란드인이 끼어 들었다. "우리도 늘 청어를 즐겨 먹지만, 무엇보다도 청어 대가리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旁边的一位波兰人插嘴道:“我们常爱吃鲱鱼。吃鲱鱼能使头脑变聪明。”

유태인이 웃으며 말하였다. "그렇다면 이 머리를 사시죠?"
犹太人笑着说道:“那么,您要买下这鱼头吗?”

쌍방간에 흥정이 이루어져 폴란드인은 유태인이 먹다 남긴 청어 대가리 5개에 5즐로티를 주고 샀다.
双方达成了交易,波兰人用5兹罗提买下了犹太人吃剩的五个鲱鱼鱼头。

먹기 힘든 5마리의 청어 대가리를 다 골라 먹고 난 폴란드인은 짜증스럽게 말하였다. "당신은 정말 지독한 사람이군, 5즈로티면 싱싱한 청어를 5마리를 사고도 돈이 남을 것이오."
吃了五个超级难吃的鲱鱼鱼头后,火冒三丈的波兰人说道:“你真狠毒,5兹罗提都够买5条新鲜鲱鱼了。”

유태인이 대답했다. "그것 보시오. 당신은 벌써 머리가 좋아지지 않았소?"
犹太人回答道:“瞧。您不是已经变得聪明多了吗?”

注释:

폴란드인:Polacy 波兰人
즐로티:Zloty 兹罗提(波兰货币)

 [原文翻译属沪江韩语原创,错误之处欢迎指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