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SBS<强心脏>的李昇基和KBS<乘风破浪>的李起光这两位都深受姐姐们所喜爱的男星因为撞衫被发现而引起话题,同样一件衣服却有不同感觉,到底谁更胜一筹,让我们来围观一下吧!

완벽한듯하지만 허당인 이승기와 터프하고 때로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이기광은 서로 다른 이미지임에도 존 갈리아노의 같은 체크 재킷을 착용해 댄디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였다.
看似完美却毛糙的李昇基和坚强又偶尔散发可爱魅力的李起光虽然给人感觉不同,但是两人却同时穿着了John Galliano的同款方格夹克,尽显型男时尚。

이승기는 체크 재킷을 오픈하여 입었다.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리액션이 필요한 토크쇼에 어울리는 연출이었다.
李昇基将夹克敞开,自然的手势与需要反应力的谈话秀十分搭配。

그는 재킷의 이너로 그레이 티셔츠를 입는데 너무 신경 쓰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든다. 재킷과 비슷한 브라운 컬러의 셔츠와 매치했으면 더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었을 것이다.
他里面用一件灰色T-shirt搭配,看似好像十分随意,但是用夹克和与之相似色系的恤衫搭配尽显清爽气质。

이기광은 재킷을 모두 여미어 연출했다. 베이직한 블랙 팬츠와 시계를 매치해 그만의 센스를 볼 수 있었다.
李起光是将夹克扣子扣起,再搭以简单的黑色裤子和手表,尽显干练的感觉。

그는 소매를 걷어 올리고 퍼머를 한 이승기의 헤어와는 상반되는 느낌의 스트레이트 헤어를 연출해 남성미가 돋보이는 패션을 완성했다.
同时他将袖子卷起,搭配以和李昇基的烫发不同感觉的直发,尽显男性之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