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Junior成员神童在自己的me2day中吐露了名字给自己带来的苦恼。可爱的他最近自娱自乐，在门户网站以自己的名字搜索新闻，结果基本上都是Star King指挥神童”、“四岁魔术神童”等报道。于是，他就爆发咯

신동 “지휘신동·축구신동 말고 내 기사 좀 써줘!” 발끈
神童发火：不要只写指挥神童•足球神童，多写些我的新闻！

슈퍼주니어 신동이 이름 때문에 겪는 고충을 호소했다.
Super Junior成员神童吐露了名字给自己带来的苦恼。

신동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정말 이러기야? 형아 기사 좀 보고 싶어… ㅠㅠ 어떡해 한 페이지에 내 기사가 한 개도 없어… 이름은 기억하기 쉽게 잘 지었는데… 아…이런 고충이… ㅠㅠ'라는 글과 함께 포털사이트 뉴스 화면을 캡쳐한 사진을 올렸다.
4月24日，神童在自己的me2day中写道“怎么会这样啊，好想看关于我的报道啊…呜呜，怎么一整页都没有一篇写我的呢……为了让大家记住才故意起了好记的名字……啊……真是烦恼啊……呜呜”，并上传了门户网站新闻版面的截图。

사진은 신동이 자신의 이름 '신동'을 뉴스 검색창에 입력한 결과다. 한 페이지에 검색 결과에서 '스타킹 지휘신동' · '4세 마술신동' 등의 기사가 가득하다. 정작 신동 자신과 관련된 기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억하기 쉬운 이름 때문에 다른 신동들에 묻혀버린 셈이다.
照片中是神童在检索框中输入自己的名字“神童”后出现的结果，整页都是“Star King指挥神童”、“四岁魔术神童”等报道，与神童自己有关的新闻一条都没有。本来为了好记而起的名字却给他带来了如此这般苦恼。

네티즌들은 '27살짜리 신동은 당신밖에 없음' '친구 많아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网民们纷纷表示“27岁的神童只有你一个”、“有这么多朋友多好啊”等，反应热烈。

신동은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김태원·장동민·유상무 등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神童正在Mnet《Beatles code 2》节目中与金泰源、张东玟、刘尚武一起担任主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