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在日本拍摄富士TV 的《我与明星的99日》的金泰熙,曝光了一张抱着孩子的照片。其“妈妈”风范,依然美丽动人。

배우 김태희(31)가 아이를 품에 안고 '엄마 포스'를 뽐냈다.
演员金泰熙,抱着一位孩子,展现其“妈妈”风范。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추석 맞이 훈훈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13日在某个网站上的告示板上,“迎接中秋,展现金泰熙温暖的母亲形象”的文章和照片引起热议。

김태희는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아이를 품에 안았다. 유독 성숙해 보이는 외모와 훈훈한 '엄마 미소'가 시선을 붙든다.
金泰熙身穿吊带衫,笑容甜美的抱着一位孩子。其成熟美和“妈妈”般暖暖的微笑引起人们注意。

네티즌들은 '김태희 품에 안긴 저 아이는 누구?' '김태희가 엄마라면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어린 아이가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网民纷纷表示:金泰熙抱着的孩子是谁?;如果金泰熙是我妈妈的话一定好好学习;好羡慕那个小孩子。

김태희는 일본 후지 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 촬영 중이다.
金泰熙正在日本富士TV拍摄连续剧《我和明星的99日》。

相关单词:

추석:中秋
훈훈하다:暖融融、暖烘烘、暖和
블라우스:短袖衫
민소매:吊带 无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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