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在中-王智慧,《守护boss》上演惊喜吻戏,引起观众热烈反应。

‘보스를 지켜라’가 깜짝 동시 키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守护boss》中两对情侣突然的同时吻戏在观众中掀起了热烈反应。

지난 17일 방송된 SBS TV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5회의 엔딩장면에서는 차지헌(지성 분), 노은설(최강희 분)과 차무원(김재중 분), 서나윤(왕지혜 분)의 깜짝 더블키스가 이뤄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17日播出的SBS TV 水木电视剧《守护boss》第五集ending场面中,车智宪(池成饰)、卢恩雪(崔江熙饰)和车武元(金在中饰)、徐娜润(王智慧饰)突然的double kiss在观众中引起了爆发性的反应。

방송이 끝난 뒤 드라마 게시판과 갤러리 등 커뮤니티에서는 “아무 예고가 없었던 김재중과 왕지혜의 키스신에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제작진과 작가님은 밀땅의 고수 같다. 완전 깜짝 장면이었다”, “두 커플의 더블 키스씬, 정말 로코 드라마의 혁신이다. 다음회는 뭘로 놀래켜주실지 기대가 된다”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播出结束后电视剧跟帖区以及DC gallery等社交网站上粉丝纷纷留言道“毫无预告的金在中和王智慧吻戏把我吓到了,忍不住喊了起来”,“制作团队和作家好像都是欲拒还迎的高手,这场面太惊喜了”、“两对情侣的double吻戏,真的是浪漫爱情喜剧的创新啊,真期待下回又有什么惊喜”。

이에 제작진은 “김재중씨와 왕지혜씨의 키스씬의 경우 제작진에게도 함구령을 내릴 만큼 조심스럽게 촬영했는데, 시청자분들의 반응이 뜨거워서 정말 고맙다”며 “이제 키스를 한 두 커플이 어떻게 스토리를 이끌어가는지 지켜봐주시면 더욱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对此制作团队表示“金在中和王智慧的吻戏,真的是非常小心拍摄的,甚至让制作人员都保密,幸亏观众的反应很好,真是太感谢了。希望大家能继续收看接吻后的两对情侣将如何发展。”

또한 ‘보스를 지켜라’ 5회는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리서치 집계에 따라 전국기준 1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根据收视率调查公司AGB尼尔森数据,《守护boss》第五集床下了全国17.8%的收视率,继续呈上升态势。

相关单词:
깜짝:吃惊
시청자:观众
폭발적:爆发性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