饰演最近刚刚结束放映的《新妓生传》里的金拉拉的韩慧琳,居然说暗恋车太贤?说是从《综合医院2》开始的。这太不可思议了。让我们来一起了解下这个过程吧。


한혜린, 품절남 차태현 짝사랑 “귀까지 빨개져 티났다”
《新妓生传》“金拉拉”韩慧琳 暗恋车太贤

한혜린이 드라마 촬영 당시 차태현을 짝사랑 했다고 고백했다.
韩慧琳在参加连续剧拍摄的时候说曾经暗恋过车太贤。

한혜린은 8월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 CEO 특집에 출연해 '품절남에 빠지다'라는 제목의 일화를 공개했다.
韩慧琳在8月6日播出的SBS《强心脏》特辑中表示自己喜欢“品质男”。

한혜린은 "품절남은 차태현 선배다"고 밝히며 2009년 MBC '종합병원2'에 함께 출연한 차태현에게 애틋한 마음을 가졌었다고 털어놨다.
韩慧琳表示“品质男就是车太贤前辈”,并在合作拍摄MBC《综合医院2》的时候,就产生了难舍的感情。

한혜린은 "차태현, 김정은, 이재룡 선배 등이 나왔다. 너무 어리니까 서먹서먹했는데 촬영 전 체육대회 2인 3각 달리기에서 차태현 선배와 짝이 됐다"며 "끈을 매주는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
韩慧琳说:“当时一起的有,车太贤,金贞恩,李在龙前辈。当时很小,有些生分。但在拍摄前的体育大会上与车太贤前辈一起,参加了“2人3脚”的赛跑比赛,当时车太贤前辈给我系鞋带,就是被那个样子着迷了。

이어 한혜린은 "역할이 차태현 선배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는데 몰입이 너무 잘됐다. 실제로 그런 마음이 생겨서 그랬다"며 "문제는 차태현 선배만 보면 얼굴이 빨개졌다"고 말했다.
当时正好出演的也是暗恋车太贤前辈的一个角色,所以当时很入戏。重要的是当时只要见到他就会脸红。

당 시 차태현은 한혜린 마음을 몰랐지만 얼굴이 빨개지는 한혜린을 보고 눈치를 챘다. 한혜린은 "머리를 만져주는데 더 두근두근거렸다"며 "얼굴만 빨개지면 괜찮은데 귀가 빨개진 것이 보였다. 티가 나서 (차태현 선배가) 매일 놀렸다"고 회상했다.
虽然车太贤当时并没有发觉,但是后来看到她脸红之后,就有所察觉。韩慧琳说:每次在现场摸我的头的时候,不止心里扑通扑通跳,而且会脸红到耳朵根。当时每次看到我这个样子,车太贤前辈就笑话我。

相关单词:

짝사랑:单相思
고백:告白
서먹서먹하다:生分 外道
반하다:爱恋 迷恋 入迷
얼굴이 빨갛다:脸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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