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Junior利特和金希澈表示最快将于今年年末最迟将在明年年中入伍,因此Super Junior最近发表的正规5辑实际上是他们入伍前最后的专辑,计划在入伍前举行世界巡演。

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이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중 군입대한다.
Super Junior利特和金希澈最快将于今年年末最迟将在明年年中入伍。

이특과 김희철은 1983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내년 두 사람은 만 29세가 되며 병역법상 자연스럽게 군입대를 해야 한다.
利特和金希澈都是1983年生今年28岁。明年两人就是29岁,自然地根据兵役法必须入伍。

이와 관련 에스엠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아직 군입대와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며 "나이가 있기 때문에 늦어도 내년 중에는 군대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对此SM娱乐公司一位负责人表示:“尚未决定入伍和相关事宜。因为年龄的关系最晚将在明年中去服役。”

이에 따라 슈퍼주니어가 최근 발표한 정규 5집이 군입대 전 사실상 이들의 마지막 앨범이 될 전망이다.더불어 슈퍼주니어는 군 입대를 앞두고 월드투어를 계획하고 있음을 공개했다.
因此Super Junior最近发表的正规5辑实际上是他们入伍前最后的专辑。同时Super Junior也公开计划在入伍前举行世界巡演。

이특은 8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정규 5집 'Mr.Simple'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이번 앨범으로 최대한 오래 활동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利特在8月4日举行的正规5辑“Mr.Simple”记者发布会上表示:“这次的专辑计划尽量最长时间的活动。”

이특은 "군입대 때문에 이번엔 아시아 투어가 아닌 월드투어 계획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대는 꼭 가야하지 않나. 두렵고 생소한 마음도 있지만 큰 부담감은 없다. 군대를 다녀온 뒤 앨범을 선보이지 않을까 싶다. 최대한 기다림 없게 할 생각이다.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利特说:“因为入伍,此次将不是亚洲巡演而是世界巡演。是韩国的男人必须履行的职责。虽然有害怕的心情,但是并没有太大的负担。从军队回来后可能会发表专辑。我想不要让大家等得太久,所以请耐心等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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