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7月31日播出的SBS周末剧《女人的香气》中,李东旭通过一场淋浴戏,展示了自己紧致的肌肉身材,散发了潇洒的男性性感魅力。

배우 이동욱이 '파격' 샤워신으로 여심을 녹일 예정이다.
演员李东旭通过“破格”淋浴戏,融化了无数女人的心。

이동욱은 31일 방송되는 SBS 주말극 '여인의 향기' 중 샤워신을 통해 보다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를 선보인다.
在7月31日播出的SBS周末剧《女人的香气》中,李东旭通过一场淋浴戏,展示了自己紧致的肌肉身材。

그는 샤워신을 통해 한결 늠름하고 단단해진 근육질 몸매로 섹시한 남성미를 뿜어낸다. 오키나와 촬영 당시 김선아로부터 '육(6)복근'이라는 별칭을 얻어낼 정도로 눈에 띄었던 근육질 몸매가 또 한 번 공개되며 여심을 뒤흔들 예정이다. 이 장면은 지욱(이동욱)이 오키나와에서 우연히 만났던 연재(김선아)와 추억을 떠올리며 고뇌에 빠진 모습을 보이게 되는 '고뇌의 샤워'장면인 것.
在淋浴戏中,他展示了自己紧致的身材,散发着潇洒的男性性感魅力。在这场戏份中,他将在再次展示通曾在冲绳拍摄当时被金宣儿称为“6腹肌”的耀眼肌肉身材,令女性粉丝为之动心。这个场景是志旭(李东旭饰)一边回想在冲绳偶遇的研才(金宣儿饰)一边陷入苦恼,从而进行“苦恼淋浴”的情节。

이동욱은 이날 샤워장면을 위해 촬영이 없는 대기 시간을 이용해 팔굽혀펴기 등을 반복하며 샤워 촬영 준비를 마쳤다. 방송은 31일 오후 9시 50분.
为了拍摄沐浴戏这天在拍摄现场李东旭利用等待的时间反复做俯卧撑来为沐浴戏做准备。节目将会在31日下午9点50分播出。

相关词汇:

탄탄하다
한결
늠름하다
고뇌
结实
更加,进一步
豪迈,堂堂正正
苦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