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죠?
이번에도 여러분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면 좋겠다.
오늘 제가 소개하게 될 영화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라는 영화이다.
大家好，今天打算大家推荐一部名叫《我的黑色小礼服》的韩国电影，希望大家能够喜欢哦。

줄거리:
명문대 연영과 학생 유민,혜지, 민희, 수진은 졸업만하면 영화의 주인공처럼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쌓아놓은 스펙이라고는 그저 그런 몇 번의 연애와 클럽생활 뿐...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만다. 같은 처지에 놓인 서로를 위로하며지내던 중, 혜지가 스타덤에 오르게 되자 묘한 질투심이 생기면서 그들의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누구보다 눈부시게 살고 싶었던 그들에게 찾아온 인생의 20사춘기! 킬힐 보다 아찔하고 아메리카노 보다 씁쓸한 방황을 마치고 화려한 인생의 2막을열 수 있을까?
剧情简介：柳敏、慧智、秀珍、敏姬同为某名牌大学表演系的毕业生。年少轻狂的她们渴望能拥有电影主人公那样梦幻般的生活。然而初入社会的新奇和激情仅仅在几次仓促恋情和夜店狂欢之后便嘎然而止……面对现实的她们处处碰壁。同病相怜的四个女孩惺惺相惜，可谁知，期间，慧智因被星探挖掘，一越成为明星，这让女孩们之间产生了隐隐的猜测和嫉妒……比任何人都更加渴望拥有璀璨人生的四个女孩就这样迎来了她们人生的第二个“青春期”，面对着生活中的各色考验与阻碍，她们到底能否一起掀开这华丽的新篇章呢？

처음에는 영 화<마이블랙 미니드레스>를 솔직히 많이 기대하지는 않았다. 너무 뻔하거나 혹은 너무 여성분들의 취향을 고려한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는데… 이 영화 생각보다 재미있고, 공감까지 갖기도 한다. 물론 남성분들은 공감을 못할지도 모르겠으나 제가 꿈꾸고 혹은 미래에 제가 일하고자 하는 곳에 상황들은 저도모르게 공감가게 만들었다. 영화 <마이 미니블랙드레스>는 20대 여성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는영화다. 자칫 잘못하면 <섹스 앤 더 시티> 라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겠지만, 영화는 톡톡 튀는 4명의 여주인공들을 가지고, 20대 여자들이 꼭 한 번은 봐야 할영화를 만들어냈다.
刚开始的时候，我对《我的黑色小礼服》这部电影并没有太大的期待。只要看到电影名字和简介就能想像出这不过又是一部完全站在女生角度来取悦女性观众的时尚青春电影而已……然而这部电影却比我想像中的要有意思得多，很多地方都能让我们产生共鸣。虽然不确定男同胞在看这部电影的时候是否也会有共鸣，但对于曾经也努力梦想过未来工作和生活场景的我而言，电影能让我产生很强的认同感。《我的黑色小礼服》畅快淋漓地展现了当代80后女生共通的烦恼和困苦（看来不同国家的女生，烦恼却有相通之处啊）。电影可能会给人一种模仿《欲望都市》的感觉，但《小礼服》侧重的四个青春热情的女生的故事，可以说是80后女生必看电影之一哦。（个人认为，吼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