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시나노연애조작단>이란 영화를 본 적이 있을까?
작년 개봉된 영화이지만 아주 따뜻한 로맨스 영화이다.
사랑이 뭣일까?
사람들 항상 무른다. 답도항상 적지 않다.
그런데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답이 어떻게 될까?
당신도 짝 사랑을 해 보 적이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한테 당신의 사랑이 항상 어떻게 표현할까?
만약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오해가 생기면 당신이 어떻게해결할까?
당신이, 두사람 사이에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할까?
아니면, 그냥사랑을 더 중요하다고 그냥 사랑을 믿으면 되다고 생각할까?
질문이 너 많은 것이지요?귀찮게 해서 죄송하네요.
하지만, 여러분, 제가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계속 이런 질문을 떠올랐다. 사랑하는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그 분과 다른 사람을 인연을 맺게 해 줄 수도 있을까? 사실은 제가 이런 일을 전혀 하지 못한다. 이것은 어떤 사랑일까?참 아름다운 슬픈 사랑이오.

프랑스 영화<시나노>를 봤어요?
좀 비슷한 이야기다. 결말이다르지만 감동이 똑같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면 어느 누가 사랑에 아파하고, 힘들어 합니까? 모 드라마 속 원빈의 대사마냥사랑 또한 돈으로 살 수 있다면 사랑 때문에 가슴 앓이하는 모습 역시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장 아름답고, 한편으로 가장 어려운 것이라고 말하는지도 모른다. 영화 <시라노 : 연애조작단> 은 제목처럼 연애를 조작해주는, 즉 누군가의 사랑을 대신하여 만들어 주고, 연결해 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참으로 엉뚱하지만, 누구나가 한번쯤 바라게 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사랑에 대한 인상적이고, 또 현실적인 대사들과 유머와 위트로 가득한 대사들이 매우 많다. 극중 희중의 절친한 언니의 대사인 “헤어지는 커플은 다시 만나도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어 있다.”나 민영의 대사 중 “남자는 자기 여자 친구의 과거 남자에게 질투를 하고, 여자는 헤어진 남자 친구의 다음 여자를 궁금해 한다.”라는 대사는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고, 또 공감할 만한 대사이다.
사랑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대사들과 더불어 위트 있고, 유머러스한 대사들 역시 영화 <연애조작단>의 가장 큰 매력이다. 여러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던 박철민의 극중 대사들은 하나 같이 폭소를 터지게 하는데, 이번 영화 속에서도 유행어가 될 만한 대사를 남겨준다. 특히, 여자들은 조기 축구 하는 남자를 싫어한다는 등 남녀의 연애심리를 솔직하게 반영한 대사들은 남녀 관객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이다.
얘기가 너무 길게 하는 것이죠? 제가 이만 하겠다. 처음이라서 말이 어뗳게 해야 되는 것에 너무 서투르다. 여러분들이 많이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감사합니다.
    
여러분,
마음을 따라 가세요.
사랑을 추구하세요.
그 사람을 믿어 보세요.
인생을 즐겨 하세요.[/kr]

相关词汇:
로맨스:罗曼蒂克;浪漫曲;传奇文学
엉뚱하다:胡折腾,不相符,完全不同,出格,想不到,出乎意料
위트:机智(wit)
폭소:爆笑,哄堂大笑
폭소를 터지다:哄堂大笑
서투르다:不熟练,手生;草率,不着边际,冒冒失失;面生

是不是有点晕乎乎的呢?中文在第二页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