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35)과 배우 정석원(26)이 열애 중이다.
歌手白智英(35岁)和演员郑锡元(26岁)目前正处于恋爱之中。

백지영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일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차원에서 백지영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열애 중인 관계가 사실임을 밝힌다"며 "두 사람은 지난해 소개로 만나 올 1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白智英的所属社WS公司1日发表称：“对于恋爱一说，公司方面已向白智英本人作了确认，结果证实现在确实正处于恋爱之中”，“两人是去年经介绍而认识的，今年1月的时候发展成为恋爱关系”。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도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而郑锡元的所属社FORESTAR公司也确认了相同的事实。

백지영과 9살 연하인 정석원은 지난 2월 그룹 JYJ의 김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을 함께 관람하는 등 그간 함께 다니는 모습이 종종 목격됐다.
白智英和比其小9岁的郑锡元被目击到之前2月份的时候曾一起去观看由JYJ的金俊秀所出演的音乐剧‘天国的眼泪’等等共同进出的样子。

해병대 출신 연예인인 정석원은 드라마 '찬란한 유산' '닥터 챔프' '마이더스'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MBC 새 주말극 '애정 만만세'에 캐스팅됐다.
海兵队出身的艺人郑锡元通过电视剧‘灿烂的遗产’、‘医生冠军’、‘MIDAS’等为公众所熟知，最近正在MBC新周末剧‘爱情万万岁’中作演出。

백지영은 최근 신곡 '보통'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而白智英最近则是发表了新曲‘普通’，目前正在活动之中。

相关单词：
께 强调“那个时候”或“离现场很近的一种氛围感”的接尾词
관람하다 观看
해병 海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