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의 귀여운 맞춤법 실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孙淡妃可爱拼写小失误引发话题。

5월27일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끔 생각한다 외롭다고 입에 달고 살지만 내 주위에는 날 위해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예전이 많이 생각난다~ 사장님 허리 빨리 낳으세요. 다시 으샤으샤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5月27日孙淡妃通过自己的推特发表了如下文字:“偶尔想想,虽然一直把孤独挂在嘴边,但是周围其实还是有很多关心我的人的。想起了很多以前的事情~ 社长的腰请快点生(此处为失误)。重新精神焕发吧。”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장님의 순산을 기대하느냐", "맞춤법이 틀렸어요. '나으세요' 입니다", "손담비가 이런 실수 하니까 귀엽다"라며 맞춤법을 지적했다.
看到了这条推的网民们纷纷指出:“是在期待社长顺产吗?”,“单词拼错了,应该是请快点‘恢复’”,“孙淡妃犯这样的失误好可爱”。

이에 손담비는 "'낳으세요' 오타났어요. 팬들이 말씀해주셔서 나으세요로 고칠게요"라는 글을 덧붙여 맞춤법을 고쳤다.
对此,孙淡妃又再次附言表示“错打成‘请生’了,既然大家给我指正马上就改过来”,并且做了正确的修改。

相关单词:
맞춤법 拼写法
입에 달다 (把某些话或事情)挂在嘴上
오타 误打
낳다 生,分娩
낫다 痊愈

小编TIPS: 特地为大家加粗了这两个单词,大家要引起注意哦!“낫다”+母音开头的词尾时,收音“ㅅ”会发生脱落不发音现象,就变成了“나으세요”,而“낳다”+母音开头的词尾时,收音“ㅎ”同样不发音,于是虽然写出来是“낳으세요”,但仍读作[나으세요],也就是说前后两者发音是完全相同的,所以才会在书写时发生这样的小失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