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이영, 방송 중 출혈사태 논란
After School李英在节目中流血事件令人惊叹

애프터스쿨 신입생 이영이 방송 촬영 도중 피를 흘린 장면이 논란이 됐다.
After School的新成员李英(音)在录制节目过程中流血的场面成为了人们热议的话题。

이영은 21일 TVN ‘오천만의 대질문’ 방송에서 베이스 기타 연주를 선보이던 도중 살점이 떨어져나가 손가락에서 피가 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5月21日,李英在TVN《5千万的问题》节目中公开演奏低音吉他时发生了手指磨破流血的事件。

현장 관계자는 "피가 멎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연주해 출연자 및 현장 스태프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신인이라 긴장했을 법도 한데 담담하게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이 마치 프로같았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现场相关人员描述当时的状况称“虽然血流不止,但她却继续演奏,让嘉宾和现场的工作人员大为震惊。作为一名新人,肯定会紧张,但她却和专业艺人一样,沉着地继续演奏,表现出了专业水准”。

아프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영은 오히려 “연주를 시작한 이상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아 아쉽다”고 말했다.
当问到痛不痛时,李英反而说“既然演奏已经开始,那么就想一直继续演奏下去。现在还有很多演奏没有展示给大家,感到很可惜”。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플텐데 연주를 계속해서 놀랐다. 특히 베이스 실력이 대단하다' '방송 중 피를 봤으니 대박 날 조짐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看到这条消息的网民们纷纷表示“虽然很痛,但却继续演奏,感到很吃惊。特别是低音吉他实力,真是了不起”、“演出时出血,这是将走红的征兆啊”等,反应热烈。

한편 이영은 데뷔 전부터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 통기타, 피아노, 첼로, 플룻 등 7가지 악기를 수준급으로 다뤄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최근에 공개 된 드럼 연주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另一方面,李英精通电吉他、低音吉他、吉他、钢琴、大提琴和长笛等7种乐器,在出道前就已经成了人们的热点话题。特别是最近公开了李英演奏洋鼓的录像,更加受到了网民们的关注。

词汇:

출혈 
베이스 
불구하다 
프로 
통기타 
첼로
플룻 
出血
(bass) 低音吉他
不顾,不管
专业,职业
筒吉他
(cello) 大提琴
(flute) 长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