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재중이 배우 송중기, 임주환과 함께 한 부산여행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재중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물고기가 엄청 크다”, “부산 콘서트가 기대된다. 유천아 빨리 완쾌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부산 아쿠아리움 수족관을 배경으로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 송중기와 김재중, 임주환 등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부산 앞바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섯 꽃미남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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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美男，釜山行！组合JYJ成员金在中，演员宋钟基，模特KYEUNM，演员林朱焕一行人出现在釜山海边。
26日下午，金在中在自己的推特里写到：“鱼儿真的好大。”并上传了和花美男朋友们的合照，引起了关注。
公开的照片中，也有金在中、宋钟基、林朱焕等和朋友们一起去了水族馆的照片。特别，金在中黑色的帽子外面，还带了有可爱装饰的发卡，展现了灿烂的笑容。金在中和宋钟基似乎被巨大的鱼吓到了似的，长大了嘴巴。
另外，金在中“好期待釜山的演唱会，有天啊，你快点来吧”的字样也与这些照片一起上传上来。公开的照片里，也都是宋钟基、林朱焕等熟人们。另外，在海边的照片里，宋钟基似乎异常开心，表现孩子般灿烂的表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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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认证照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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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水族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