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剧名】49天(49일)
【导演】赵荣光
【编剧】苏贤京
【类型】水木剧(周三,四晚播出)
【主演】赵显宰-한강(韩江)        李瑶媛-송이경(宋宜景)
           郑日宇-슬케줄러(调度员)南奎丽-신지현(申智贤)
           裴秀彬-강민호(江民浩)   徐智慧-신인정(申仁晶)

(视频不给力的同学点下面音频~↓↓↓

한강: 빵을 그렇게 먹으면 쓰나? 천천히 음미하면서 드셔야지.
面包是那样吃的吗?应该要细嚼慢咽啊。

송이경(신지현):늦어서 죄송...
我迟到了,对不起... 

한강: 빵 두개를 길에서 드셨어요? 쏭! 단신은 내가 누구로 보여? 자선 사업가로 보이나? 바보로 보여? 아~ 등신으로 보이는 거지? 봐주면 봐줄수록 기어오르잖아. 내가 등신으로 보이는거지? 그럼, 당신 뭐야? 가고 싶을 때 가고, 오고 싶을 때 오고, 프린랜서야? 프린랜서 알바로 나하고 계약했어?
在路上吃完了两个面包吗?宋小姐!你把我当什么了?慈善家吗?笨蛋吗?啊~应该是把我看作傻瓜吧?越是纵容你越是往上爬,觉得我很像傻瓜是吧?那,你又算什么?想来就来,想走就走,是自由人吗?是以自由人的兼职身份和我签约的吗? 

송이경(신지현): 그게 아니라...
不是那样的... 

한강: 3시간 약속 했으면 약속을 지겨야지. 한번이라도. 왜 그래? 막혔어? 막힌거야? 아저씨~ 아줌마~
要是约定好3小时的话,就该遵守约定啊,哪怕守约一次也好! 怎么了?噎住了?噎住了吗?大叔!大婶! 

아줌마: 아, 알았어.
啊,知道了! 

한강: 물, 물, 아저씨!
水,水,大叔! 

아줌마: 언니, 조금씩 마셔. 물도 체해요. 어휴~ 살았네.
慢点儿喝,喝水也会噎到的。哎呦~活过来了~ 

한강: 하~
。。。 

송이경(신지현): (어떡해? 여기 관두면 안되는데... 항강, 얘는 지를려고 부렀으면서 왜 이렇게 안 오는거야?)
—怎么办?我不能被炒了...韩江把我叫来不是想把我炒了吧?— 

한강: 해요. 어디서 발 삐었더면. 아까는 좀 미안하게 됐어요. 먹을땐 개도 안 건든다고 하던데.
敷吧,看你好像扭到脚了。刚才有点抱歉了,都说吃东西时不能随便打扰人。 

송이경(신지현): (사과도 할 줄 아네.)
—还知道道歉呢~— 

한강: 안하고 뭐합니까? 얼음 다 놓겠네.
还愣着干什么?冰块都要化了。 

송이경(신지현): 물파스 샀는데. 아, 차가차가. 호~
我已经买了液体药膏了。啊,好凉,好凉,呼~ 

한강: 삔데는 찬 걸로 해야해서.
韧带需要用凉水。 

송이경(신지현): 알아요. (내가 가르쳐 줬잖아.) 이게 뭐예요?
我知道,—还是我告诉你的呢~— 这是什么? 

한강: 자기 가방도 모르나?
自己的包都不认识吗? 

송이경(신지현): 아~ 여기두고 갔었구나.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啊~原来忘在这里了啊,还以为丢了呢... 

한강: 등산용인데, 발목에 자주 뿌려요.
这是登山用的,拿去记得常喷在脚腕上。 

송이경(신지현): (너 한강 맞아?)
—这是我认识的韩江吗?— 

한강: 왜, 왜 자꾸 그렇게 보는데?
为,为什么那样看着我? 

송이경(신지현): 뭘 자꾸 주니까. 또 줄 것 없어요.

因为你经常给我东西,没有什么再给我的吗? 

한강: 맡겨놨나? 아! 얘도 아니면서, 얘 같이 호루라기는 왜 갖고 다니는건데?
你有在我这落下什么东西吗?!对了,你又不是小孩子,为什么还随身带着口哨啊? 

송이경(신지현): 호루라기?
口哨? 

한강: 뭐어, 픽! 쓰러진 사람이 갑자기 도망치는데 가방도 안 뒤져보나?
那个,来工作的人,突然消失踪影,当然要翻包了... 

송이경(신지현): 누가 뭐래요? 이거요? 위급할때 쓰라구 누가 사줬을껄요.
我又没说什么... 这个吗? 是某个人买给我,让我在危急时用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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