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一篇慰问信的范文。大家有写过慰问信吗?当然大家都不愿意写这样的信,这代表着朋友或是同事生病了,但是有的时候难免还是会碰上这样的事情。当某个领导发生什么意外,你想去慰问一下的时候应该怎样表达呢?


안녕하십니까? 우선 말씀드리기 어려운 이야기를 먼저 꺼내야겠습니다.
○○년에 신설된 당사 ○○부문은 사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부문 설치의 초기목적 가운데 하나인 ○○작업기술의 향상, 협력회사의 육성 등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불황과 금년 하반기 이후의 ○○수주 감소는 ○○부문에 매우 큰 손실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눈물을 머금고 당 ○○업무의 폐지를 결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사태에 이르게 된 것은 발족 당시에는 충분히 승산이 있었습니다만, 그 후의 사회변화에 원활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점과 또 관계회사와의 관련에 있어서 당사가 바랐던 조건의 수주를 획득하지 못했던 점, 더욱이 예기치 못했던 경제요건의 커다란 변동에 부딪히게 되었던 점 등이 그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문 설치이래 장기간에 걸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동안 여러분께서 달성하신 모범적인 실적, 새로운 작업방식의 개발, 수많은 브랜드 제안 등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업무 폐지 이후의 ○○부서에 대하여는 새로운 직장으로 전적되시는 분 또는 직제가 달라지는 분이 있게 되겠지만, 앞으로의 여러분의 문제에 대하여는 충분히 배려할 생각인 만큼 아무쪼록 지금까지의 정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일터에서 다시 회사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더욱 애써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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