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녀시대의 화장품 CF 동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少女时代的化妆品广告短片一经公开,就受到广泛瞩目。

컬러가 아닌 흑백화면이라 더욱 눈길을 끄는 이 광고에는 티파니, 제시카, 써니, 유리, 효연, 수영 등 소녀시대의 멤버 6명이 등장한다.
广告的黑白画面引人入胜,而少女时代的Jessica,Sunny,Tiffany,孝渊,Yuri,秀英等6名成员悉数登场。

럭셔리한 분위기의 의자에 앉아 함께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이 동영상은 6명의 소녀들이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이에 유리는 “티나지 않고 살짝 감춰둔 사랑이 좋다”, 티파니는 “순수하고 서로를 원하는 투명한 사랑을 하고 싶다”, 제시카는 “이별도 빛이 나는 사랑을 원한다” 라고 각각 밝혀 눈길을 끌었다.
短片以她们微笑着安坐在华丽的椅子上开场,6名成员分别诉说着自己梦想中的爱。Yuri说:“我喜欢不着痕迹的爱”。Tiffany则是“喜欢纯粹的透明的爱”。Jessica则说“喜欢即使分手也要有光泽的爱”。

한편 한 업계 관계자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크리스찬 디올이 한국 스타를 모델로 쓴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파격적인 모델 발탁이라고 전했다.
另外,该商品的相关人士对破格选拔代言人一事发表看法说:“作为法国顶级品牌的迪奥,在韩国甄选代言人还尚属首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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