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출신 배우 겸 가수 이정이 ‘난’ 실력을 뽐냈다.
“海军陆战队”出身的演员兼歌手李正展现了“兰花”实力。

최근 이정은 트위터에 “운동가기전 맑은 정신으로 난 한번 쳤습니다...음.....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친 난의 사진 올렸다.
日前,李正在推特上留言称:“在锻炼前,精神抖擞地画了一幅兰花。嗯……不错。”并上传了自自己所画的兰花。

이에 많은 팬들은 “‘난’까지 치고 도대체 못하는 게 없다” “해병대 출신이라 완전 호감이었는데 역동적인 면 이외에 저런 정적인 면모까지 갖추고 있어서 너무 매력적이다” 등의 글을 올 올렸다. 
对此,网民纷纷留言称:“还会画兰花,真是全才啊”、“因为是海军陆战队出身,所以非常有好感,但不知道除了‘武’的方面以外,还有文雅的一面,真是太帅了”等。

이정은 지난 2008년 10월 해병대에 입대해 지난해 8월 제대했다.
李正于2008年10月进入海军陆战队,在去年8月退伍。

单词:
뽐내다 展示,卖弄,炫耀
맑다 干净,利索,清澈
도대체 倒是, 到底
정적 静寂,文静,静态

(这个兰花画得很好吗?好吧,也许是小编艺术水平不高,顶着锅盖爬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