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방부제' 미모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演员朴宝英展示出“防腐剂”一般的美貌,令粉丝们心动不已。

지난 20일 박보영은 브이앱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5月20日,朴宝英通过V LIVE直播和粉丝互动沟通。

이날 머리를 높게 올려 묶어 '똥머리'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박보영은 눈부신 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当天,朴宝英将头发高高束起扎了个丸子头,耀眼的美貌牢牢抓住人们的视线。

특히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소유한 박보영은 3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고생 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特别的是,朴宝英拥有干净光滑如瓷器般的皮肤,令人难以相信她已经33岁了,炫耀着女高中生一般的童颜美貌。

박보영은 "제가 머리를 자를 수도 있어서 자르기 전에 여러분들께 '똥머리'를 보여주려 했다"라며 머리를 묶은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박보영은 사슴 같은 눈망울을 똘망똘망하게 빛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朴宝英说出了将头发束起来的原因“我可能会剪头发,在剪短之前,想向大家展示一下丸子头造型”。说话的同时,朴宝英小鹿般的眼神闪耀着光彩,持续和粉丝进行沟通。

또한 박보영은 자신이 즐겨 듣는 노래를 틀고 따라 부르며 깜찍한 매력까지 발산해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另外,朴宝英打开自己喜欢的音乐并跟唱起来,散发出可爱的魅力,令粉丝们露出了微笑。

박보영의 미모에 을 잃은 팬들은 "너무 귀엽다",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겠다. 박보영은 나이를 안 먹는다"라며 남다른 외모를 빛내는 박보영에게 뜨겁게 호응했다.
被朴宝英美貌迷住的粉丝们表示“太可爱了”、“说她是高中生都有人相信,朴宝英的年龄好像静止了”,对朴宝英与众不同的外貌给出热烈的反应。

한편 박보영은 지난 2006년 17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을 거쳐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박보영은 웹툰 원작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촬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另外,朴宝英2006年出道,当时只有17岁,一直以来她拍摄了各种各样的作品,作为值得信赖的演员站稳了脚跟。据悉,朴宝英即将拍摄网络漫画改编的电视剧《精神病房也会迎来清晨》。

重点词汇

뽐내다【动词】卖弄、炫耀、彰显、展示

소통하다【动词】沟通

눈부시다【形容词】耀眼、华丽

매끈하다【形容词】干净、光滑

사슴【名词】小鹿

발산하다【动词】散发

넋【名词】灵魂、神志

重点语法

-ㄹ/을 정도로

表“得到达……的程度”之意

눈을 못 뜰 정도로 피곤하다.

疲乏得睁不开眼。

말릴 수 없을 정도로 싸운다.

吵得拦都拦不住。

-기 전에

表示在进行xxx动作之前

국이 식기 전에 어서 드세요.

汤要凉了,趁热喝吧!

외출 전에 옷을 갈아입어야지요?

出门前要换衣服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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