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续老千系列故事的《女老千》确定于今年11月上映。每一次《老千》系列的女主角总会引发话题,那么这一次又是谁呢?

2006년 개봉한 영화 <타짜>는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6年上映的电影《老千》在韩国电影界留下了浓墨重彩的一笔,至今仍深受观众喜爱。

김세영, 허영만 작가가 그린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가 흥행하자 그 이후로 계속해서 후속작들이 나왔다.
根据金世煐、许永万作家创作的同名漫画改编而成的电影《老千》票房大卖后,该作品之后陆续推出了后续作品。

오는 11월 개봉하는 <여타짜>는 타짜 시리즈의 스토리 작가였던 김세영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将于今年11月上映的《女老千》是根据老千系列故事的作家金世煐的同名漫画改编的。

배우 이채영과 정혜인이 주연을 맡으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演员李睬英和郑惠仁担任主演,备受人们的期待。

타짜 시리즈의 서막을 열었던 <타짜>에서는 김혜수가 '정 마담' 역을 맡으며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했다.
在揭开老千系列序幕的《老千》中,金惠秀饰演“郑老板娘”一角,展现了巨大的存在感。

김혜수는 출중한 연기력과 관능미를 뽐내며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등 명대사를 남겼다.
金惠秀展示了出众的演技和性感魅力,留下了“我是梨大出身的女人”等经典台词。

<타짜>의 감독을 맡았던 최동훈이 정 마담 캐릭터에 김혜수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 만큼 완벽하게 '정 마담' 역을 소화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老千》的导演崔东勋一开始就打算让金惠秀饰演郑老板娘一角,她也不负所望完美演绎了“郑老板娘”,得到了好评。

<타짜>의 흥행 이후 2014년에는 빅뱅의 최승현, 신세경을 주연으로 한 <타짜: 신의 손>이 후속편으로 개봉했다.
《老千》大热之后,在2014年,其续集,由BigBang崔胜贤、申世京主演的《老千:神之手》上映。

신세경은 1편 고니의 조카인 대길의 애인, '허미나' 역을 맡으면서 준수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申世京饰演第1部中的高尼的侄子—大吉的恋人许美娜(音)一角,展现了精湛的演技。

이후 2019년에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개봉해 최유화가 '마돈나' 역을 맡아 주연에 올랐다.
此后,2019年《老千:独眼杰克》上映,崔有华饰演“麦当娜”,跻身主演。

하지만 두 작품 모두 1편의 완성도와 흥행에 못 미치는 평가를 얻었으며 많은 아쉬움을 샀다.
但是两部作品都都被评价完成度及票房了不及第1部,留下了很多遗憾。

그리고 오는 11월, 타짜의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여타짜>가 개봉을 확정했다.
延续老千系列故事的《女老千》确定于今年11月上映。

이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여타짜>는 김세영 작가의 만화 '여타짜'를 실사화 한 범죄 액션 영화다.
李志胜导演执导的《女老千》是将金世煐作家的漫画《女老千手》化为现实故事的犯罪动作片。

<여타짜>에서는 이전 타짜 시리즈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등장인물인 '미미'가 포커판에 뛰어들어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나고 일생일대의 거래를 위해 목숨까지 배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女老千》讲述的是在之前老千系列中不曾出现的新出场人物“MiMi”投身牌桌,与神秘的老千“小泽”相遇,为了一辈子绝无仅有的一场交易甚至拼上了性命的故事。

토속적인 분위기를 풍겼던 <타짜>와는 다르게 비밀스러운 포커판이 펼쳐지며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왔던 평범한 여성 '미미'가 어떻게 타짜로 성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该片与散发着土俗气息的《老千》不同,讲述神秘的牌桌对赌,与家人一起过着幸福生活的平凡女性“MiMi”是如何成长为一名老千的备受人们的关注。

주인공 '미미' 역은 배우 이채영이 맡아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主人公“MiMi”一角由演员李睬英饰演,期待她展现与众不同的形象。

또한 미스터리한 인물인 타짜 '오자와'는 최근 SBS의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주목을 받은 배우 정혜인이 역을 맡았다.
另外神秘人物老千“小泽”最近是由SBS综艺节目《荒唐可笑的她们》中备受瞩目的演员郑慧仁扮演。

그 외에도 최민철, 김선빈, 권용운, 김사희 등 깊은 내공을 가진 배우들이 출연하여 다양한 매력을 뽐낼 것으로 예고되었다.
除此之外,崔閔喆、金善彬、权容云、金史熙等内功深厚的演员们也将出演,展现多样的魅力。

重点单词

출중하다【形容词】出众的

비밀스럽다【形容词】神秘的,秘密的

준수하다【形容词】出众的,俊俏的

후속편【名词】续篇,续集

일생일대【名词】一生

重点语法

1.-을/를 위해서

-을/를 위해서加在名词之后,是“为了”的意思。

아이를 위해서 어린이보험 가입했어요.

为了孩子加入了儿童保险。

소중한 피부를 위해서 천연화장품을 샀어요. 

为了宝贵的皮肤而买了天然化妆品。

미국유학을 위해서 영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为了美国留学正字啊努力学习英语。

2.-았/었/였던

限定:用在动词后。

大意:表示回想、叙述耳闻目睹的过去已完了的事情。

우리가 갔던 산은 아주 높았습니다.  

我们去过的山很高。

내가 앉았던 의자에 앉아요.  

在我坐过的椅子上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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