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치위생학과를 전공한 이세희는 모델로 처음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이후 그녀는 각종 화보와 나윤권, 옴므 등의 가수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비췄다.특히 이세희는 현대자동차, 기업은행, 삼성, 카스 등 다양한 기업 광고에 캐스팅되며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떠오르기도 했다.그러던 그녀는 2016년 영화 '봄날의 너구리를 좋아하세요?'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在大学专攻牙卫生专科的李世熙作为模特首次踏入演艺界。之后,她通过各种画报和罗允权,Homme等歌手的mv露脸。特别是,李世熙被选中代言现代汽车,企业银行,三星,CASS等多家企业的广告,在广告界也变得热门。2016年,她通过电影《喜欢春天的浣熊吗?》正式开始了演员活动。
이후 웹드라마 '진흙탕 연애담', '연남동 키스신', 영화 '청년경찰', 드라마 '이몽', '라이브온', '연애혁명'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나갔다.이런 배우 이세희는 유독 병원 관련 배역과 연이 깊다.
之后随着她出演了网剧《泥泞的恋爱故事》,《延南洞吻戏》,电影《青年警察》,电视剧《异梦》,《Live on》,《恋爱革命》等作品而逐渐为人所知。这样的演员李世熙和医院相关的角色有很深的渊源。
그녀는 과거 드라마 '이몽'에서 간호사 역을 맡았으며 '슬의생'에서는 응급실 펠로우로 출연 중이다.이에 대해 이세희는 "치위생학과를 전공했지만 실습만 나가봤다. 간호사 친구들에게 수술실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분위기는 어떤지 물어봤다"라고 설명했다.
她在过去的电视剧《异梦》中饰演护士,现在在《机智的医生生活》中饰演急诊室高级研究员。对此,李世姬说:“虽然我是牙卫生专科的学生,但我只参加过实习。问了当护士的朋友们在手术室该怎么做才对,氛围怎么样。”
최근에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무려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캐스팅된 이세희,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있길 응원해본다.
最近,在预计于9月播出的KBS新周末剧《绅士与小姐》中,李世熙在500:1的竞争中脱颖而出当上了主演,希望以后能在更多的作品中看到她。
한편 배우 이세희는 '슬의생' 출연 이후 "훌륭하신 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연기하게 돼서 너무 설레고 영광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另外,演员李世熙在出演《机智的医生生活》后说:“能够和优秀的人在同一个空间里演戏,感到非常激动和荣幸。为了不拖累作品,我会努力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