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이어 구찌, 프라다도 마스크 생산 시작
◇继路易威登,古驰和普拉达也开始生产口罩
구찌, 발렌시아가, 생로랑 등이 속한 명품 브랜드 '케링(Kering)'도 의료용품 생산을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와 앙제에 있는 발렌시아가 공방, 생로랑 의류 공장을 마스크 생산 라인으로 바꿨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마스크는 모두 프랑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구찌는 이탈리아에서 110만개의 의료용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과 별도로 중국에서 마스크 300만장을 수입해 기부하고 유럽과 아시아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및 가운 100만개 이상을 기부하기도 했다.
古驰和巴黎世家,圣罗兰等名牌所在的名牌集团开云也开始生产医疗用品了。法国巴黎和翁热所在的巴黎世家工坊,圣罗兰服装工厂将神产线改成了口罩生产线。再这里生产的口罩将全部捐给法国。古驰正在意大利生产110万个医疗用口罩。除了生产,还从中国进口300万个口罩捐出,还未欧洲和亚洲的医疗人员捐出了口罩和医生白大褂100万个以上。
마스크 생산 외 자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2백만 유로를 기부하기도 했다. 'We are all in this together(우리 모두가 함께합니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힘을 모았다. 이탈리아에서 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1백만 유로(약 13억4000만원)를 모아 기부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이탈리아 보건 서비스 보강, 중환자실 병상 설치 등을 담당하는 이탈리아 시민보호청에 전달했다. 또 '코로나19 연대 대응 기금'에 20만명 이상의 사람들, 세계적인 기업 몇 곳과 함께 100만 유로를 지원했다.
除了生产口罩外,还通过众筹活动捐出了2百万欧元。以“We are all in this together”的口号聚集人们的力量。再意大利通过某众筹平台募集了百万欧元(约13亿4000万韩币)并捐出。捐款被转达给了负责增强应对新冠病毒疫情的意大利保健服务,设置重症患者病床等的意大利市民保护厅。并且20万人以上,以及几家世界性企业一起向“新冠病毒联合应对基金”捐出了100万欧元。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도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정부 주문으로 가운과 마스크 생산에 돌입했다. 의료용 가운 8만벌과 마스크 11만장을 4월6일까지 만들어 공급할 계획이다. 생산량이 늘면 다른 국가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럭셔리 코트 브랜드 '캐나다구스'도 잠시 멈췄던 캐나다 공장 두 곳에서 기부할 의료용 가운과 환자복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구스 ‘대니 리스’ 회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매일 목숨을 거는 캐나다 전역의 의료진이 있고 그들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 지금은 우리의 제조 자원과 능력을 더 큰 이익을 위해 사용할 때"라고 말했다.
意大利名牌普拉达也因意大利托斯卡纳政府下单而投入到白大褂和口罩的生产当中。8万套医疗用大褂和11万个口罩计划在4月6日前制造出来并供应。如果增加生产量的话,据说也将提供给其他的国家。奢华的风衣品牌加拿大鹅表示也已经开始在暂时停产的两家加拿大工厂里生产用于捐赠的医疗用大褂和病服。加拿大鹅的 达妮·赖斯会长表示:“在新冠疫情最前线是每天都在冒着生命危险的加拿大全境的医疗人员们,他们需要帮助。现在是我们的制造 资源和能力被用于创造更大的利益的时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