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梨泰院CLASS》李珠英出道8年作品回顾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20-03-17 06:45
近日热播的韩剧《梨泰院Class》中，虽然饰演了配角，却仍然以其特有的个性吸引了观众的李珠英给大众留下了深刻的印象。很多人都以为她是新人演员，其实李珠英出道至今已经8年了。下面我们就一起来看看她过去的作品吧。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이주영은 '멋쁨'을 넘나드는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누리꾼을 사로잡았다.
正在热播的JTBC《梨泰院class》中，李珠英帅气又漂亮的颜值和细腻的演技吸引了观众。
소신 있는 청춘들의 반란을 그린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이주영은 주점 '단밤'의 주방장 마현이 역을 맡았다.
在描述了怀抱坚定信念的青年们的反抗的JTBC《梨泰院class》中，李珠英饰演了甜夜酒馆的厨师长马贤利。
그는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매회 큰 사랑을 얻고 있다.
虽然只是配角，但是展现出了独一无二的魅力的她在每一集都获得了观众们的喜爱。
2012년 독립영화 '조우'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까지 섭렵한 마성의 배우 이주영의 역대 필모그래피를 함께 만나보자.
李珠英通过2012年独立电影《曹宇》出道，以扎实的演技涉足家庭剧场，下面我们一起来看下这位魔性演员的影视作品吧。
1. JTBC '이태원 클라쓰' (2020)
1.JTBC《梨泰院class》（2020）
현재 뜨거운 인기로 상승곡선을 탄 '이태원 클라쓰'는 이주영의 대표작이 됐다.
现在人气正在上升的《梨泰院class》成了李珠英的代表作。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다.
正在热播的JTBC《梨泰院class》讲述了在不合理的世界里，以固执和意气凝聚起来的青年们的火热反抗。
호프집 '단밤'의 주방장이자 트랜스젠더인 마현이 역으로 분한 이주영은 성별을 넘나드는 중성적인 매력으로 매회 누리꾼을 홀리고 있다.
李珠英饰演甜夜酒馆的厨师长，也是变性人的马贤利，每一集都以超越性别的中性美吸引着观众。
2. MBC '역도요정 김복주' (2016)
2.MBC《举重妖精金福珠》（2016）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이주영은 김복주(이성경 분)의 든든한 절친 이선옥 역을 맡았다.
在2016年播出的MBC《举重妖精金福珠》中，李珠英饰演金福珠（李圣经）的好友李善玉。
그는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매회 당당한 말투와 과감한 단어 선택으로 사이다 발언을 날리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在《举重妖精金福珠》中，每一集都以堂堂正正的语气和大胆的言语说出了让人听了心里舒爽的话语，让大众留下了印象。
이주영은 숏컷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역도부 부원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李珠英完美地消化了短发造型，完美演绎了深具魅力的举重部成员一角。
3. 영화 '꿈의 제인' (2016)
3.电影《梦中的简》（2016）
가출 청소년, 트랜스젠더 등 어려운 주제가 가득한 영화 '꿈의 제인'에서 이주영은 오토바이 배달원 지수 역을 맡았다.
在涉及了离家出走的青少年，变性人等难题的电影《梦中的简》中，李珠英饰演摩托送货员智秀。
그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 속에서 몽환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다수의 영화팬을 사로잡았다.
她在整体气氛多少有点暗沉的电影中展现了梦幻的魅力，吸引了许多电影粉丝。
특히 이주영은 극 중에서 가출 청소년 소현(이민지 분)을 친동생처럼 챙기며 따뜻한 '언니미'를 폭발시켰다.
特别是李珠英在剧中像照顾亲弟弟一般地关照离家出走的青少年素贤（李敏智），展现出了温暖人心的“姐姐美”。
4. 영화 '메기' (2018)
4.电影《Maggio》（2018）
한국 독립영화 중 수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메기'에서 이주영은 사랑병원 간호사 여윤영 역을 맡았다.
在韩国独立电影中的杰作——《Maggio》中，李珠英饰演了萨朗医院的护士于尹英。
그는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의 내심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내며 한층 깊어진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했다.
她以细腻的演技表现出了彷徨于信任和不信之间的青年女性的内心，展现了更深一层的角色消化力。
이주영은 해당 영화로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상,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서 라이징 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李珠英凭借该电影在第44届首尔独立电影节上获得观众奖，在23届釜山国际电影节上获得今年的最佳演员奖，跻身电影界的新星行列。
5. 영화 '야구소녀' (2019)
5.电影《棒球少女》（2019）
영화 '야구소녀'에서 이주영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여고생 야구선수 주수인 역에 분했다.
在电影《棒球少女》中，李珠英饰演了即将高中毕业的女高中生棒球选手周秀仁。
그는 끝없이 꿈을 향해 질주하는 청춘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독보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她轻松愉快地展现出了不停地朝着梦想飞奔的少女的面貌，展现了独一无二的眼神演技。
이주영은 해당 영화로 다수 영화제 상영은 물론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스타상을 수상했다.
李珠英出演的该电影在多个电影节上上映，更是在第45届首尔独立电影节上获得独立明星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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