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보면서 힘내신다니 좋죠, 승리요정이라 불리는 그녀의 직업

希望看到我能让他们打起精神,胜利精灵的工作

야구 시즌을 맞아 최근 주요 커뮤니티 및 SNS에 하연수복붙 치어리더, 아이유와 하연수를 섞어놓은 외모 등의 제목의 치어리더 사진이 화제입니다. 이 치어리더는 바로 한화이글스 소속 치어리더인 이하은입니다. 한화 팬들은 그녀가 등장하여 응원하는 날이면 한화 타선이 폭발해 승리로 이어진다며 그녀에게 ‘승리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었는데요. 이 앳되고 풋풋한 외모의 치어리더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随着棒球赛季的到来,最近,一位长得像IU和夏沇秀二人的啦啦队队员的照片引起了火热的话题。这位啦啦队队员就是韩华鹰队的李夏恩。每当有李夏恩出场加油的比赛,韩华鹰的选手总会发挥出色,并取得胜利,所以粉丝们也会叫她“胜利精灵”。就让我们一起来了解一下这位长相清纯甜美的啦啦队队员吧。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요즘 한화 팬들은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대전 한밭 구장에 꼭 얼굴도장을 찍어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는 팬들도 등장했는데요. 바로 물오른 남심저격 미소로 응원 중인 치어리더 이하은을 보기 위해서이죠.
从棒球赛季开始,韩华球迷每天都很幸福。还有粉丝说一定要去一次大田球场,他们都是为了去看啦啦队队员李夏恩的,她有着甜美的微笑,总被称为男心狙击手。

그녀는 1998년생으로 현재 한화 이글스와 대구FC 소속의 치어리더입니다. 2017년 한화이글스 응원단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2년째 치어리딩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2017년 6월 3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7차전 경기를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李夏恩出生于1998年,现在是所属韩华鹰和大田FC的啦啦队队员。2017年她加入韩华鹰应援团,并当了2年的啦啦队队员。2017年6月30日,在大田举行的韩华鹰对斗山熊的第七场比赛中李夏恩出场应援。

갓 스무 살이었던 그녀는 귀여운 볼살과 큰 눈망울로 떨지 않고 응원을 주도했죠. 또한 아담한 체구에도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며 한화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는데요. 이날 이하은은 섹시댄스로 신고식을 꾸몄으며 절도 있고 힘 있는 특유의 안무로 첫 무대를 안정적으로 마쳤죠. 그래서일까요? 신고식 다음날 야구 커뮤니티는 온통 그녀의 칭찬과 한화 팬들을 부러워하는 글들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刚满20岁的李夏恩有着可爱的苹果肌和大大的眼睛,她毫不怯场,引导了整场应援。她身体娇小,但跳舞时却很有力量,得到了韩华球迷们的阵阵掌声。李夏恩出道那天的性感舞蹈张弛有度,很有特点,很好地完成了她的舞蹈处女秀。可能正因如此吧?第二天,很多报道都对她赞赏有加。

과연 그녀가 화제가 된 건 데뷔 당시가 처음일까요? 사실 이하은은 치어리더 데뷔 전부터 한화를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돼 인기를 모은 바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한화 응원 여고생’으로 널리 알려지며 뭇 남성들을 한화 팬으로 만든 장본인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요.
那么,李夏恩出道时是第一次引起话题吗?其实,在啦啦队出道前,李夏恩为韩华鹰队加油的样子就被直播的镜头抓拍了下来,也引起了轰动。当时,她以“韩华应援女高中生”的外号名扬四方,她让众多男性成为了韩华鹰的球迷。

이하은은 앞서 언급되었던 ‘한화 응원 여고생’말고도 닮은 꼴 부자라고 불러도 될 만큼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화 타선이 폭발할 때마다 등장하여 붙여진 ‘승리 여신’부터 언뜻 보면 아이유를 닮은 것 같기도, 또 하연수를 닮은 것 같기도 해 ‘한화 아이유’, ‘하연수 닮은 치어리더’등이 있죠.
除了之前提到的“韩华应援女高中生”,李夏恩还有“撞脸狂人”这样的外号。此外,每当韩华鹰队的击球手发挥出色的时候都有李夏恩出场加油,所以她也被称为“胜利女神”。很多人说她乍一看长得像IU,也有人说她撞脸夏沇秀,所以她也有了“韩华IU”、“撞脸夏沇秀的啦啦队队员”等外号。

한화라서 행복하다는 그녀의 인기는 현재 진행형인데요. 지난 7일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1이닝 16득점이라는 굉장한 화력을 뽐내며 역대급 기록을 만들어낼 때에도 이하은은 함께였습니다. 한화가 절정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을 당시 응원석에서 열심히 팀을 응원하던 치어리더 이하은의 미모도 한껏 빛나고 있었죠.
李夏恩的人气持续高涨。2月7号,韩华鹰对战乐天巨人队,并在1回合拿下16分,创下了历代级的记录。比赛当日李夏恩也有出场应援。就在韩华展现出巅峰的竞技状态时,李夏恩也在应援席上认真地为队伍加油,她的美貌也一起发光。

또한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벚꽃 배경의 사진들에서 과즙미 톡톡 터지는 미모를 뽐냈는데요. “너무 쎈 바람에 앞머리는 저리 가라!! 그나저나 이렇게 날씨 좋은 날 무엇을 하구 있을까요 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죠. 사진에는 이하은의 셀카를 비롯한 벚꽃과 함께 찍은 일상 사진들이 여러 장 개제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누가 꽃인 모르겠다’, ‘치어리딩 하는 모습도 멋있지만 일상 사진도 색다른 매력이 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最近,李夏恩在自己的SNS上发布了一张以樱花为背景的照片,照片中的她散果汁美(像果汁一样甜美可爱)爆棚。她配文:“风太大,把刘海都掀翻了!!在天气这么好的日子里大家在做什么呢?!!!”李夏恩上传了自拍、他拍等一系列站在樱花前拍的日常照。网友们纷纷评论:“美到分不清谁是花”,“在啦啦队应援的样子很酷,日常照更是别有一番魅力”,等等。

올해로 22살을 맞이한 이하은은 오늘도 한화의 경기를 응원하며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창창한 앞날에 팬들의 기대가 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활동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今年22岁的李夏恩今天也会为韩华的比赛加油,和现场的球迷们一起加油呐喊。大家都很期待她未来的发展,让我们为她今后的活动继续加油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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