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在韩网，一位名不见经传的模特突然走红。都因为一张简简单单的证件照，到底是什么样的照片，吸引了大家的关注呢，一起来看看吧。

작은 증명사진 한 장으로 3만 명의 시선을 사로잡기. 말만 들어도 쉽지 않은 일이다.그런데 이 일을 해낸 일반인 여성이 있다.
小小的一张证件照，吸引了三万人的视线。光说说都叫人觉得不容易，更叫人讶异的是这事发生在普通女性身上。

신비로운 블루 그레이 염색을 하고 '엘사미'를 뽐내는 이 여성은 예쁘기 나오기 정말 힘들다는 증명사진에서도 '걸그룹 센터급'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이 여성이 공개한 증명사진 한 장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역대급'이라 꼽히며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다.
头发染成了充满神秘感的蓝灰色，充满了“Elsa美”的这位女性，在很难拍得好看的证件照上，也展现出了“女团center”级别的魅力外型。这位女性公开的证件照，被网友们评为“历代级”，而享有超高人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94_j.a'에는 하늘색 배경에 무표정을 짓고 있는 증명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증명사진 속 여성은 흰색, 검은색 긴 팔 티셔츠 한 장의 단출한 의상을 입고도 신비로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最近一个名为94_j.a的ins账号上，发表了一张天蓝色背景的证件照，照片中的女子面无表情，简单地身着白色，黑色的长袖T恤，却显得神秘又性感。

한눈에 봐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이 여성은 27살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김정아 씨다.정아 씨는 신비로운 파란색 머리카락을 하고 몽환적이면서도 청초한 요정 비주얼을 과시했다.
拥有着只看一眼也叫人觉得美丽的外貌，这位女性就是27岁的自由模特金正雅（音译）。她充满神秘感的蓝色头发，展现了梦幻又秀丽的妖精外貌。

동화 속에 나오는 요정 같은 분위기, 조각 같은 인형 외모는 보는 순간 감탄을 하게 만들었다.특유의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는 수많은 남성의 첫사랑 기억을 조작할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정아 씨는 간호사로 2년 정도 근무하다가 본격적으로 모델, 인플루언서 활동을 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한다.
仿佛从童话里走出来的妖精一样，有着娃娃一样的精致外貌，叫人不得不发出感叹。特有的优雅感和秀丽，甚至会让很多男性不由得想起自己的初恋来，正雅曾经做过两年的护士，然后转为模特网红已经快一年左右。

그는 인사이트에 "다른 화보 같은 사진보다 증명사진은 언제든 찍을 수 있는 사진이라 더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며 "증명사진도 색다르게 찍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采访中她说“相比于其他的照片，证件照任何时候都可以拍，因此人气好像更高。”“通过我能让大家知道证件照也可以拍得与众不同，这点很好。”讲述了自己的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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